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그리 글을 잘 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작가라는 꿈을 준비하면서, 경험을 쌓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아직 고등학생이고, 경험도 부족하고, 지식도 많이 부족합니다.
가지고 있는 거라고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 하나뿐이죠.
학생이라 그런 건지, 친구들에게 막상 감상평을 부탁하자니, 낯간지러워서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드려요.
이제 막 일반연재라는 기능을 알게 되어서, 막 신청을 하고 온 참입니다.
그냥 글을 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판타지 장르이고, 조금은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성장형이며, 먼치킨은 아닙니다. 32편 정도에 달하는 단편입니다.
어떠한 피드백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제목은 ‘신의 아이’입니다. 제 서재에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20210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다른 작품 피드백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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