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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5.14 19:54
    No. 1

    그 정돕니까. 저도 2권까지 구매했었는데... 3권의 내용을 대충 듣고 아 진짜 재미없겠구나 싶어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거 구매의욕이 싹 사라지네요.

    뭐 어차피 일본어 연재본을 번역해서 계속 보고 있었으니 연재된 부분이나 봐야겠네요.

    출판본보다 인터넷 연재본이 훨씬 재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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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3.05.14 20:37
    No. 2

    대체 일본어 연재본과 얼마나 퀄리티 차가 나길래? 나름 재밌게 본 1인으로서는 조금 의아할 정도입니다. 물론 이번에 샤르티아가 세뇌되었다는 점은 마이너스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4권을 절찬 기대중인뎅...일본어를 모른다는 것이 한스럽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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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05.15 14:13
    No. 3

    저도 일본어 몰라요;; 그냥 구글 번역이랑 네이버 번역기 일본어 사전 같은거 활용해서 번역해서 보는거죠 ㅜ 근데 확실히 인터넷 연재본이 더 흥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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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3.05.14 21:17
    No. 4

    .....사지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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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게늑
    작성일
    13.05.14 21:55
    No. 5

    지인에게 추천받아 나오자마자 부리나케 구매했는데 (발매 후 1일만에) 1권 읽어보니 그다지 참신한 것도 없고... 주인공이 아무노력없이 과한 힘은 받고... 안 그래도 일본 라이트 노벨 싫어하는데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구매가 굉장히 후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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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숲의풍경
    작성일
    13.05.14 22:54
    No. 6

    신드롬에 가까운 대단한 명성을 듣고 꾸역꾸역 찾아가 읽어본 소설. 참고 참고 연재본 2권 정도 분량?까지 읽었지만 어디서 매력을 느껴야 할 지 아리송했던 작품. 번역체의 한계였을 수도 있지만 기본 줄거리의 흡입력도, 발상의 참신함도 그닥 와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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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5.14 23:34
    No. 7

    전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어지간한 국내판타지보다는 낫더군요 물론 구입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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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진홍鎭弘
    작성일
    13.05.14 23:35
    No. 8

    비평란에 쓰셔야될걸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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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5.15 00:12
    No. 9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인터넷 연재본과 출판본의 내용이 다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더 잘팔릴 수 있는 소재를 넣은거죠. 솔직히 인터넷 연재본처럼 절대적이고 압도적으로 천천히 세계를 잠식하는 내용은 인기가 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독자는 명확한 적을 원하죠. 카타르시스 또한 원하고요. 그럼 답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적 하나 내던져주고 걜 족치게 하면 되죠.

    무녀공주라는 어느 수준 이상의 적이 나타났으니 이젠 신나게 박살내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소설 내용으로 봤을때 나자릭의 무적신화는 깨지지 않으리라 보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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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3.05.15 01:34
    No. 10

    연재본과 출간본을 연계해서 생각하면 그렇게 느껴질지도......
    하지만 따로 떨어뜨려 생각하면 요새 나오는 양판소보다 우월한 필력과 재미를 주는데요.
    클리세 따지고 소재가 식상하다고 하면 요새 양판들 절대 못보죠.
    식상한 소재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물론 연재본이 더 재밌습니다...
    그래도 사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그닥 안들던데... 오히려 라노베 사는것보다 훨씬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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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3.05.15 09:13
    No. 11

    글쎄요..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만 이 감상글만보고 "아...사지말아야겠다"는 성급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내용이 다른만큼 서로의 장단점이 충분히 있다고 봤거든요 저는...뭐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는 확실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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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3.05.15 11:04
    No. 12

    웹연재본이 더 잘팔릴것 같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출판본에는 너무 사족이 많이 붙었어요, 수호자 캐릭터도 쓸데없이 늘리고, 과거 나자릭크에 대한 주인공의 추억?같은걸 나타내는것도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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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3.05.15 14:18
    No. 13

    저도 오버로드를 사서 보는 1인으로써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뭐랄까 약간 실망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나라 판타지보다는 훨씬 괜찮습니다.
    그리고 1~2권에서는 약간 내용의 퀼리티가 좋은편이였는데 3권에서는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는게 약간 좀 별루더군요..

    오히려 웹연재본에서 시원스러운 맛이 있었는데 쩝...

    그래도 4권 나오면 살 1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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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방랑독자
    작성일
    13.05.15 16:24
    No. 14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출판하면 다운그레이드 ㅜㅠ

    하지만 4권도 구매할 예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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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3.05.17 19:24
    No. 15

    1권부터 별로 였어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사볼정도로 재밌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권까지 사긴 했지만 처분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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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먼스
    작성일
    13.05.19 03:33
    No. 16

    으으 반지의 제왕 이후로 두번째 구입한 외국소설인데 정리해야하나요? 그래도 일단 사보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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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새벽의금성
    작성일
    13.05.19 14:27
    No. 17

    전 웹연재본을 안봐서 그런지.. 내용이 라이트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주인공의 과거에 대한 회상같은 거는 재밌더군요. 게임이 끝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해골.. 옛날을 그리워하는게 주인공으로써는 괜찮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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