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티터님의 고양이를 상자에서 꺼내는 방법

티터님의 [ 상자에서 고양이를 꺼내는 방법 ]추천 입니다!

일단 내용소개를 하겠습니다`

`행복했던 어린시절

여동생과 산책중

소년은 노신사 와 함께있는 붉은소녀를 알수없는 이끌림에 보게되고

그시선을 눈치챈 노신사는 알수없는 불길한 충고와

금색동전과 알수없는 그림카드가 들어있는 새하얀 목함

그리고 소녀를 남기고 사라지는데

그소녀는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    ]였다`
 
남겨진 소녀와 목함 그리고 밝혀지는 카드의 정체와 능력

그것으로 인해 모든것을 얻었지만 모든것을 잃어버리게된 소년은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나날들을 보낸다

그렇게 청년된소년 앞에 나타난 언니를찿는 외톨이소녀

청년은 자신의 잃어버린 무언가를 채우려

이소녀를 도와 언니를 찿게되는데

소녀의 언니를 찿게되면서 밝혀진 진실과 다가오는 위협!

이상 티터님의 상자에서 고양이를 꺼내는 방법 이란 소설의 줄거리 였습니다!

시대적 배경은 르네상스시대배경안에 현대의 문명을 섞어놓은듯하여 배경부터 뭔가 깊이가 느껴집니다

주인공 성격은 밝아보려고 하지만 어딘가 망가져있어 허무함을 담고있고

히로인은 무척이나 귀엽고 깜직하지만 평민근성이있어 청년이 사준 옷도 나중에

 환불 받으려고 텍도 안떄고 입고있는 그런 나약한?소녀입니다.

세계관도 좋고 작가님께서 무분별한 캐스팅을 하지않아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어 몰입도가 좋습니다

사설이 길지않고 잡담이 많지않으며 맺고끊고 이야기 흐름에 기승전결이 살아있어 글흡인력이 장난아닙니다!!

이 좋은 글이 안알려지고 묻혀있는 현상황이 안타까워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전 이글이 플래티넘으로 넘어가도 전연재분다 구매할의향이 있을정도 입니다!

앗차차! 무엇보다 중요한 연재주기를 말안했네요 작가님께서 비축을 많이 하셨는지 하루에 3편씩 올라오고 있습니다>_<

   그럼 한번 감상하로 가보실까요~ 포탈 준비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7937/page/2

[라라.]

택을 안떼도 입으면 환불 불가요.
나약하지 읺고 나쁘군요 입어놓고 책만 안떼었다고 나줄에 환불 받으려고 하다니 ㄷㄷㄷㄷ

[라라.]

오차네요 책만 ㄴㄴ 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