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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도 상관 전혀~~~~없어요. 전작 잃어버린 이름을 읽고 읽으면 좀 더 소소한 재미를 발견 할 수는 있겠지만 진짜소소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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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비린 이름 안읽어도 상관없긴 하죠 뭐 읽으면 좀더 재미있긴 하지만 전 히로인이 많이 나오는것을 좋아해서 저와는 취향이 반대시네요 두명정도 가지고 하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뭐 그것도 못봐주겠다면 그냥 아예 히로인 없는 소설을 찾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하렘의 분위기는 있지만 라렘은 아닙니다. 하렘 분위기가 있다는 것은 히로인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또 주인공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대대손손 고자주인공이 활약인 카이첼님 소설에서 진정한 하렘은 안나올듯. 희망찬에서도 결국은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았거나 유리에 짜응하고 어중간하게 이어진 게 전부니까요.
주인공을 좋아하는거까지는 괜찮아요. 위에 여주인공이 두명이란 소리에 흔들렸는데 트리세이트님 댓글을 보니 제 허용범위같네요.ㅎㅎ 전 주인공이 호색하느니 차라리 고자인게 좋아요. 강철군화의 티아젠처럼. 어쨌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하렘이라고 보기엔 힘들죠. 주인공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 주인공은 그 누구에게도 마음이 없으니... 끌리는 사람은 있지만 이어지지 않고. 이걸 하렘이라고 보기엔 좀...
희망찬 처럼 어중간한 엔딩보다 그냥 화끈하게 두명(아니 요즘 무섭게 히로인들을 위협하는 뒤파루스님까지 세명인가?) 다 이어지는것을 보고 싶다는... 쿨럭!
일단 주인공을 노리는 캐릭터는 은근히 많은데...주인공이 고자라...눈치를 못채요. 그나마 주인공이 확실히 좋아하는 사람이 미래의 에위나인데...주인공은 기억을 잃어서 그것도 기억 못함요. ㅋ
하렘이라 보기 힘듭니다. 보기에 따라 일편단심 민들레거든요. 하나의 선과 소녀를 향해서 말이죠. 잃어버린 이름은 읽으셔도 좋고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읽은부분까지는..위버 거의 고자설(......)
전 은빛어비스 지금 까지 나온 화 모드본 팬이지만 저는 에위나 노아 둘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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