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회귀,정령,경영물입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수 있습니다. 근데 제목과는 다르게 경영에 대핸건 잘안나오고, 주로 정령의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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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영은 잘 안나오고 정령과 주인공의 알콩 달콩 가족 이야기 보는 재미라고 할까요 .... 경영은 너무 흔한 장면이라 그다지 재밌지는 않습니다.
시간죽이기에는 좋내요 판타지소설좀 읽으셧으면 거의 100% 앞의결말이 예상되는정도? 살짝오글토리한부분도있내요
솔직히 그동안 영지물 보면서 엄청 지루하고 짜증났었는데 영지물?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알콩달콩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이라고나 할까요? 뭐 이제는 슬슬 전쟁으로 빠지려고 하지만요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판타지의 상위 랭크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읽고 있는 소설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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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던데요 가족적분위기에 정령도 귀업공 ㅋㅋ 개념작이라 생각합니다.
경영하고는 전혀 상관없은 회귀 깽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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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ㄱ자도 안나옵니다. 작가가 경영/경제 관련 책 한권이라도 읽었을지 의심될 정도...그냥 회귀물이고 미래를 아니깐 매점매석이 only수단이라고 할까요..정령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많이들 추천하시긴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정령같이 아무 노력없이 얻는 결과는 안 좋아해서 별로더라구요.
요즘 인터넷 용어로 노닥노닥물입니다.
루트에서 건진 작품이죠. 수작소린 못들어도 요즘 하향평준화된 판무계에서는 잘 읽히는 힘은 갖고 있어요. 경영의 대가란 제목이 안어울려 아쉽긴 하지만 가볍고 진행에 답답함이 없고 무난 하더라고요.
잔잔, 무난, 그냥저냥 가볍기 읽기용입니다. 딱히 거슬리는 장면도 없지만 무척 재밌는 장면도 없습니다.
노닥노닥~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ㅋㅋㅋㅋㅋ.. 노닥노닥에 강추... 흠.. 그냥 가볍게 볼만한 책으로는 강추입니다.
경영 맞습니다. 기업경영이 아니라, 영지 경영, 국가경영이라고 봐야죠..세상살이 모든 일들이 주체적으로 하면 경영이 되는거죠..글을 잘 풀어나가서 소소한 재미와 기대가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경영에 대한 소설 보고 싶으면 코리안 네트워크/화이트스톤 같은 소설을 보세요. 경영 다룬 소설들 중 이만한 소설이 없는듯... 장르소설 안에서는요.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전 노닥노닥물 좋아하고., 귀여운 정령들 보는 맛으로 봅니다. 제 입맛에는 맞아요. 살라만더요? 그게 누구더라.....
저도 볼거 없어서 감상란에 글이 올라와 있길래 일단 3권까지만 읽어봤습니다 강추한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지뢰작도 아닙니다 윗 분들 댓글대로 그냥 가볍게는 읽을만한 글인거 같습니다
淸流河님이 덕분에 코리안 네트워크를 접했는데 강추합니다. 이 정도는 돼야 책을 내고 잘 팔려야 하는데 현실은 ...휴..어쨌든 감솨합니다.
유사물에 비해 볼 만 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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