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스케일이 다르다고 말씀을 드려야 정당성이 부여가 되려나요. 더원은 확실히 그랬죠. 그래서 더 재미있었겠는지 모르겠지만, 더로드는 더원과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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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소설 배경의 스케일이 틀리죠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보시면 좀 나으실것 같고 그림자 남매,이나,버그스톤에 대한 점은 동의합니다 필요할떄만 간간히 나열되니 나름 중요한 인물들인데 좀 너무하단 생각도 듭니다 스토리가 주인공 중심적이라는게 장점도 되지만 이럴때는 단점도 되는듯 합니다
더 원 하고 더 로드하고 같은 게임 배경으로 들었는데.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1권쯤에 서진(!!!)이란 작가가 이게임으로 소설도 ㅆㅓㅅ다. 라고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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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 먹히지않을까요... 요즘에 더원같이 하면 보는 사람들이 떨어지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중2병맛 소설 감상은 왜 자꾸 올라오지-_-
윗분 남이 기껏 자신의 의견을 쓴 글에 그따위 표현을 할 필요가 있나요?
감상문에 대해서 중2병맛이라는게 아니라 소설이 중2병맛이라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소설이 중2병맛? 그게 더 문제입니다 그 책 읽고 재미있어라 한 사람은 중2병맛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겁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못생긴 여자가 마사지 하는 기술은 좋더라 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초1병맛이 쓴 댓글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맙시다 ㅋ
... 저는 개인적으로 더 원 보다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서 읽지 않았지만 더 로드는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던데.. ㅎ
더로드 과거희귀물이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희귀물아닌데요. 희귀물인가? 아니기도하고
헛 이런거에 덧글 달렸네 //slglfslglf 솔직히 읽는 사람도비슷하게 보임 3년뒤에 다시 읽어 보세요
ㄴ 미친놈이네 //당신과 마찬가지로 내 의견이니 뭐라하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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