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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9.09.21 23:25
    No. 1

    비슷한 루트의 반복으로 인하여 책방에서 18권을 봤는데도 거부감이 들어 빌리지않게 되더군요. 17권까진 어찌어찌 읽었는데 말입니다. 18권을 빌리는게 좀 고민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9.21 23:31
    No. 2

    이쯤에서 손 놓을까 고민 되는 18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09.22 00:09
    No. 3

    비뢰도급으로 진화중 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22 00:09
    No. 4

    한때 재미있게 보아서인지 아직까지 꾸준히 보고는 있네요.

    풀죽신교의 회원들과 그들이 풀어나가는 내용들... 거슬리더라고요.
    원래부터 사이비 냄새가 났는데, 아기자가한 맛으로 인식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번에는 확실한 유치찬란한 맛으로 느껴지네요. 풀죽신교 회원들은 이제 npc 1.2.3 같은 행동만을 하네요. 믿습니까! 믿습니다.! 점점 안스럽네요. 수천명(?)의 유저들 ... 차라리 등장을 안했으면 좋으련만

    인공지능, 자유분방한 npc 좋습니다. 좋은데 ....... 와이번 조각들....
    말이 안나오네요. 미래지향적인 자유분방한 조각품들 이제는 행정업무를 보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왠만한 유저들을 능가하는 두뇌풀레이...

    그리고 빙룡인가, 조각품..... 이제는 새로운 진화론까지 나오네요.
    다음편에 아이스드래곤으로 진화해서 출현하겠네요....
    거대 조각품만 만들어서 고대의존재로 진화시키면... 1인군단이네요.

    주인공의 해외수련은 무엇을 위한 포석인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의미없는 행동의 결과물이라 생각된다. 한타임 쉬어가는 챕터인가.
    차라리 히로인과 진도를 진행하던가, 주인공의 4차원...아니 5차원 적인 성격좀 조금씩 고쳐나갔으면 하는 것은 저의 지나친 참견이겠죠.
    왠지 모르게 아 그놈 참.... 찌찔하게 행동하네. 점점 추잡해 지네....

    한권 한권 나오면서, 위트있고 가볍고 즐기는듯한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가벼워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점점 장난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악담이라면 악담이고, 지나친 불평이자 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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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09.22 01:07
    No. 5

    풀죽신교는 진짜 에러였습니다.
    저렙들이 전쟁에 끼어드는 정당성을 말하기 위함이라면 완전 실패였죠.
    그냥 3류도 안되는 4류개그였습니다.
    달조는 누가뭐래도 최근 게임판타지중 최고이긴합니다만.
    글이 점점 늘어지는건 부인할수 없습니다,
    카리취가 활약하던 그때의 포스는 최근 찾아보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웅
    작성일
    09.09.22 02:27
    No. 6

    달빛조각사 초중반에는 많이 재밌었는데... 저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흥미가
    저하되고...재미가 없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9.22 07:35
    No. 7

    말장난으로 책 늘이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짓 계속 하는 것도 아닌데
    길게 늘여쓴다니..그냥 권수만 늘어나면 무조건 욕먹어야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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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9.09.22 10:27
    No. 8

    재미가 있으니 꾸준히 보는 책이나, 읽고 나면 아쉬운 점이 많은 소설이랄까요. 잔가지 부분을 너무 확대하지 말고, 주 메인스토리의 이야기로 중점을 진행했으면 좀더 내용이 알차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p.s 서윤이 안나오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9.22 10:52
    No. 9

    정 때문에 보는 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09.09.22 12:55
    No. 10

    한명의 독자로써 누가 뭐래든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점점 유치찬란해지는 상황들을 좀 정리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18권 전부가 재미있을수는 없겠지요. 18권 전체가 오크
    카리취가 활약하는 듯한 포스를 품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쉬어가는 권이 있을 수 있고. 복선을 깔기 위한 권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말했듯이 너무 유치 찬란해지는 말투나 상황은 분명 조정이
    있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09.22 14:05
    No. 11

    서윤에 대해서 수도 없는 의도적인 주인공과의 오해 설정은
    정말 진저리나네요. 사실 17권에서 또 그런 내용이 나오고 손에서
    그만 책을 놓았습니다.
    하.....,남들은 쉬어가는 과정이다 그러는데
    무슨 쉬어 가는 과정이 한 권 쉬고 한 권 전개하고 이렇게 격권으로 쉬나요? 쉬어 과는 과정이 너무 많습니다. 소설 내용 자체에 완급조절이 점점 떨어지시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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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엘로이아
    작성일
    09.09.22 15:59
    No. 12

    13권까지 보다가 멈췄는데...그냥 완결이 나온후 왕창 볼 생각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09.09.22 16:01
    No. 13

    15권인가부터 슬슬 손을 놓게 되더군요. 질질끈다는 느낌. 딱 그대롭니다. 사실 어떤 소설이든 끌자고 마음먹으면 한도 끝도 없이 끌수 있겠죠. 문제는 인기이고 아직 인기가 있으니 이렇게 쓰고 있겠죠. 그런데 그정도 필력이면 모두가 박수칠때 떠날정도로 깔끔하게 글을 마무리할 실력도 될것 같고 새로운 글을 써도 될듯한데 한 글에만 메여있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09.09.22 18:13
    No. 14

    하루가 지나고...며칠이 지나도.
    대여점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달빛조각사.
    ........
    집나간 18권을 찾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eco
    작성일
    09.09.22 18:41
    No. 15

    달빛은 그냥 스포츠신문 보듯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똥별2호
    작성일
    09.09.22 18:54
    No. 16

    인간 같은 사고능력을 보이는 NPC의 무한창조.. 행정보는 NPC가 있을 정도면 사람이 할 일은 그다지 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9.22 20:30
    No. 17

    저도 공감합니다. 비xx같은 것도 말장난하면서 20몇권을 쓰는 세상인데..그것보다 우월한 스토리를 가지있고 문맥이나 다른 문제없다면 50권 못쓰라는법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투즈
    작성일
    09.09.22 21:22
    No. 18

    흠 달빛 조각사...
    한 11권까지는 넘 재밋어서 밤새서 읽어도 재밌어서 밤잠 못이룰 정도라서 11권까지는, 아니 한 13권 까지는 4번은 반복독서 했을겁니다.
    근데 14권인가 하여튼 빛의 날개인가 그넘은 처음 탄생하고난뒤에
    말도 안하고 뭐...제 씨잘데기 없는 넋두리 일수도 있겠다마는
    또 친구놈 읽는거 잠시 훔쳐보니 나오는 '풀죽신교'
    작가님의 복잡한 감정이 잠시 엿보였습니다...라고 할까요
    또 저는 위드가 유럽 도장가서 '도장깨기'라도 하고 올줄 알았더니만,
    그것도 아니더군여...
    아...왠지 이번권은 보면서도 뭔가 이상한 점들같은게 많았...습니다.
    그냥 그동안 보던 정 때문에,끝을 보고싶은 마음에 빌려보기는 하지만,
    뭐 어쨌건 모든건 작가님 마음이시니까는 더 이상 말은 하지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9.22 22:14
    No. 19

    비뢰도에서와 같이 제발 순진한(?) 독자들 우롱만 안 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9.22 23:51
    No. 20

    해외수련은 차후 학교에서의 사건과 이어질 수도 있고, 세계정복을 노리던 박사(?)가 후계자로 이현을 찍을 경우에 이현의 행보에 영향을 주기 위한 포석이라고 읽혀지더군요.
    그냥저냥 달빛조각사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킬링타임이라는 최소한의 목적은 충실히 달성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솔로
    작성일
    09.09.23 00:00
    No. 21

    나름대로 진지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해봅니다.

    P.S 제가 존경하는 작가 김원호님 싸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멋으로
    작성일
    09.09.23 01:22
    No. 22

    최근 1년간 달빛이 권당 읽는 시간이 가장 짧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9.09.23 12:53
    No. 23

    아직까진 킬링타임용으론 훌륭하다고 봅니다.
    유일하게 읽는 겜판.
    그래도 18권에서는 '32죽부대'라는 단어에 풋!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09.09.23 19:51
    No. 24

    풀죽신교에서 주화입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야아삽
    작성일
    09.09.23 23:01
    No. 25

    엄청난 스탯 정보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09.24 00:11
    No. 26

    점점 내용은산으로가고 넘치는 내용을작가님이 감당을못하고
    결국 위드도 먼친킨이 다되어가고 모든 스킬을 조각으로 제다
    감당하고..... 소환물.. 프리모프..등등 좀더뒤에는 달빛조각으로
    온몸을 도배해서 싸우겠죠.. 최강먼치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9.09.24 01:22
    No. 27

    뭐... 그래도 아직은 비뢰도나 묵향 취급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신간도 꾸준히 잘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09.09.25 21:15
    No. 28

    음,, 댓글 보니까 18권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괞찮다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18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걸리는 부분은 목적을 알수 없는 주인공의 해외수련과 약간 뜬금없는 풀죽신교정도? 풀죽신교는 스토리진행을 위해 약간 무리하긴 했지만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해외여행인데,, 이것이 어떤 사건을 위한 복선일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기다려봅니다.

    p.s 달빛조각사는 신간나올때 예약신공이 필요함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토토야
    작성일
    09.09.30 08:51
    No. 29

    재미가 있었으니까 나오면 계속 보게 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저갱
    작성일
    09.10.01 05:10
    No. 30

    저도 나름 재이있게 보고 있는데...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거라면 유쾌한 문장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18권을 못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꾸준히 17권까지 본 저로써는 아직도 많은 기대를 품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09.10.01 13:56
    No. 31

    그렇습니다. 정말 800원이 아깝지 않은 '킬링타임용" 소설.

    저는 속독하는 편이라 판타지 소설 한권 읽는데 40분 정도 걸립니다.

    재밌는 소설은 3번정도, 정말 재밌게 읽은건 50번 넘게 읽었습니다(채월야, skt, 홍염, 반지전쟁, 이영도님 전작등등).

    달빛도 처음엔 계속 반복해서 같은 권을 읽었는데, 갈수록 다시 읽는 횟수가 적어지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10.24 02:20
    No. 32

    기대하면 지는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두형
    작성일
    09.11.02 13:41
    No. 33

    초보들이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게임들 해보셨습니까? 진짜 독불장군에 최상의 길드는 안하무인 짓하는 길드들도 꽤있습니다. 타협이란 없죠. 거기다가 가상현실 게임에
    돈이 되는 게임인데 길드의 폭정이 없겠습니까?
    성을 관리하는게 길드인데

    위드가 관리하는 모리타는 문화적으로 엄청 혜택이 높고
    사냥터도 좋을뿐더러 거기다가 물가도 싸고 세금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카리취의 재미를 느낄수가 없다고요?
    우리가 상상만해도 그 카리취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반했는데
    그걸 가상현실에도 촬영되어진 한마디로 실제처럼 보이는 그런 장면들을
    직접보고 전신위드란 유명인에다(그 게임에선 전설로 남아있는 그리고 게이머라면 가상현실 나오기전에 거의 대다수가 하던게임)


    이정도만 설명해도 충분히 초보들이 도와줄 만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09.11.13 14:29
    No. 34

    풀죽신교는 억지 설정이 었음 사실 누가 영주가 착한지 신경이나쓰나요?? 그것도 게임에서 그리고 주인공의 무사수행 너무길어 ㅜ.ㅜ
    저는 서윤이 보고 싶단 말입니닷!!!
    그리고 몇 권인지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들 하고 게임에서 황제가 된 자에게 뭐다 주겠다고 말하는 넘 서윤의 아버지? 하여튼 그렇다면 우리의 위드는 드디어 환골탈태를 해서 잡초가 아닌 꽃으로 탈바꿈해서 먼치킨 완성? 아니면 서윤과 화령등과의 소소한???삶을 선택할까요.
    그리고 아마 위드가 s급 퀘스트 성공후에 최강의 조각품이라도 물려 받지 않을까요?? 신의 조각이라든지..황제 자신의 조각(달빛조각사)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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