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때 재미있게 보아서인지 아직까지 꾸준히 보고는 있네요.
풀죽신교의 회원들과 그들이 풀어나가는 내용들... 거슬리더라고요.
원래부터 사이비 냄새가 났는데, 아기자가한 맛으로 인식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번에는 확실한 유치찬란한 맛으로 느껴지네요. 풀죽신교 회원들은 이제 npc 1.2.3 같은 행동만을 하네요. 믿습니까! 믿습니다.! 점점 안스럽네요. 수천명(?)의 유저들 ... 차라리 등장을 안했으면 좋으련만
인공지능, 자유분방한 npc 좋습니다. 좋은데 ....... 와이번 조각들....
말이 안나오네요. 미래지향적인 자유분방한 조각품들 이제는 행정업무를 보네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왠만한 유저들을 능가하는 두뇌풀레이...
그리고 빙룡인가, 조각품..... 이제는 새로운 진화론까지 나오네요.
다음편에 아이스드래곤으로 진화해서 출현하겠네요....
거대 조각품만 만들어서 고대의존재로 진화시키면... 1인군단이네요.
주인공의 해외수련은 무엇을 위한 포석인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의미없는 행동의 결과물이라 생각된다. 한타임 쉬어가는 챕터인가.
차라리 히로인과 진도를 진행하던가, 주인공의 4차원...아니 5차원 적인 성격좀 조금씩 고쳐나갔으면 하는 것은 저의 지나친 참견이겠죠.
왠지 모르게 아 그놈 참.... 찌찔하게 행동하네. 점점 추잡해 지네....
한권 한권 나오면서, 위트있고 가볍고 즐기는듯한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가벼워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점점 장난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악담이라면 악담이고, 지나친 불평이자 참견입니다..
흠 달빛 조각사...
한 11권까지는 넘 재밋어서 밤새서 읽어도 재밌어서 밤잠 못이룰 정도라서 11권까지는, 아니 한 13권 까지는 4번은 반복독서 했을겁니다.
근데 14권인가 하여튼 빛의 날개인가 그넘은 처음 탄생하고난뒤에
말도 안하고 뭐...제 씨잘데기 없는 넋두리 일수도 있겠다마는
또 친구놈 읽는거 잠시 훔쳐보니 나오는 '풀죽신교'
작가님의 복잡한 감정이 잠시 엿보였습니다...라고 할까요
또 저는 위드가 유럽 도장가서 '도장깨기'라도 하고 올줄 알았더니만,
그것도 아니더군여...
아...왠지 이번권은 보면서도 뭔가 이상한 점들같은게 많았...습니다.
그냥 그동안 보던 정 때문에,끝을 보고싶은 마음에 빌려보기는 하지만,
뭐 어쨌건 모든건 작가님 마음이시니까는 더 이상 말은 하지않죠.
초보들이 그런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게임들 해보셨습니까? 진짜 독불장군에 최상의 길드는 안하무인 짓하는 길드들도 꽤있습니다. 타협이란 없죠. 거기다가 가상현실 게임에
돈이 되는 게임인데 길드의 폭정이 없겠습니까?
성을 관리하는게 길드인데
위드가 관리하는 모리타는 문화적으로 엄청 혜택이 높고
사냥터도 좋을뿐더러 거기다가 물가도 싸고 세금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카리취의 재미를 느낄수가 없다고요?
우리가 상상만해도 그 카리취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반했는데
그걸 가상현실에도 촬영되어진 한마디로 실제처럼 보이는 그런 장면들을
직접보고 전신위드란 유명인에다(그 게임에선 전설로 남아있는 그리고 게이머라면 가상현실 나오기전에 거의 대다수가 하던게임)
이정도만 설명해도 충분히 초보들이 도와줄 만한데요
풀죽신교는 억지 설정이 었음 사실 누가 영주가 착한지 신경이나쓰나요?? 그것도 게임에서 그리고 주인공의 무사수행 너무길어 ㅜ.ㅜ
저는 서윤이 보고 싶단 말입니닷!!!
그리고 몇 권인지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들 하고 게임에서 황제가 된 자에게 뭐다 주겠다고 말하는 넘 서윤의 아버지? 하여튼 그렇다면 우리의 위드는 드디어 환골탈태를 해서 잡초가 아닌 꽃으로 탈바꿈해서 먼치킨 완성? 아니면 서윤과 화령등과의 소소한???삶을 선택할까요.
그리고 아마 위드가 s급 퀘스트 성공후에 최강의 조각품이라도 물려 받지 않을까요?? 신의 조각이라든지..황제 자신의 조각(달빛조각사)이라든지..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