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3권째지만 나오면 꼭 챙겨보는 소설 중 하나. 15권이 넘어가는 다른 소설들은 볼까말까 고민하지만
달조는 중간에 건너뛰고 다시보려니 영 안잡혀서 20권초반에 하차했고,
이든은 전작보다 더 대상연령을 낮춰서 그런가...보면서도 더 재밌게 쓸 수 있는데 빨리빨리 쓰느라 그런건지 의문.
분명히 내가 이현비님이 전작을 문피아에 연재할 때는 재밌게 봤었는데 나의 취향에서 벗어나는것 같아서 슬픔 ㅠ.ㅠ
유성님이 이번작 마무리하고 다음번에도 아크, 로열페이트랑 비슷한걸 또 쓴다면 굉장히 실망하겠지만 2번째 까지는 아주 재밌게 보고있음.
유성님 스타일의 내가 느끼기엔 시트콤이나 코믹만화 스타일인데 이게 별 걱정없이 낄낄대고 오? 하고 볼수 있어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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