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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78 갈랑
    작성일
    11.06.19 23:22
    No. 1

    음... 개인적으론 1.5권 까지만 넘기면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인더님 말씀처럼 룽노사와 *** 부분은 조금 양판 스멜이 나서 ㅎㅎ. 참고로 ***은 미리니즘이라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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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6.19 23:45
    No. 2

    맨처음 필명 판타즘을 보고 판타지가 오타났나 했는데 필명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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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6.20 00:40
    No. 3

    갈랑님 말에 동감입니다 2권부터 재밌어집니다
    저도 추천 글 보고 읽게됐는데 전투신 묘사 작살입니다
    보통 게임소설은 분위기가 공기처럼 가벼운데 리바이벌은 좀 다르구요
    결론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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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민간인(축)
    작성일
    11.06.20 00:52
    No. 4

    끼약! 리바이벌짱재밌지영!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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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1.06.20 03:01
    No. 5

    확실히 초반부분 넘기면 쉽게 읽히기는 한데, 또 읽다보면 스킬 스텟 레벨등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게 게임중에 별 쓸모가 없죠.
    유일하게 쓸만한게 간파 정도? 나머지는 스킬 레벨당 효과 추가되긴 하지만 전투중에 무슨 쓸모가 있나 싶더군요. 실제로 이런 종류의 게임소설도 예전에 많이 나왔지만 그 초반부를 유지하려고 한 소설은 종간이 난 소설이 없고, 초반부분의 느낌을 죽이면 어차피 다른 소설과 비슷해지는 단점이 있죠. 4권까지 읽었지만, 리바이벌은 초반부분(3권정도)까지만 설정을 살리고 이후부터는 딱히 설정자체가 의미없어져 버리는거 같더군요. 그러면 그냥 일반 판타지랑 다를게 없죠...
    레벨이 이렇게 쓸모없는 소설도 드문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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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1.06.20 09:52
    No. 6

    레벨이 쓸모없다뇨
    적과싸울때 레벨차에따른 페널티가 들어갈뿐더러, 레벨이 일정이상 되지 않으면 얻을 수있는 스킬도 있었죠.
    게다가 스킬과 스텟을 올릴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이 레벨업으로 얻는 스텟치와 스킬포인트와 스킬레벨상승이니까요.
    괜히 글에서 핸드가 레벨업과 수련을 병행하면서 크는게 아니니까요.
    레벨이 쓸모없었으면 그냥 수련만했지 렙업을 했을리가 없죠.
    게다가 대놓고 이런스킬을 쓴다라고 하는게 간파일뿐 싸우는것만 봐도 그동안 올린 스텟과 스킬이 충분히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텐데말입니다.
    글에서도 이런저러한 스킬덕분에 이러한 공격이 가능했다고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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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11.06.20 10:03
    No. 7

    저도 리바이벌을 재밌게 보고 있고 요즘에 나오는 게임 소설 중 어느 정도 상위권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잔인한 표현이 넘친다는 것이 거부감을 주네요.
    아무리 게임이지만 액션 장면이 완전히 그로테스크하네요.
    과연 이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을 가지고 현실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묘사도 적나라하고...
    아무리 폭력에 익숙해져서 점점 더 과도한 자극을 바라는 요즘 세상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적정선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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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달짝지근
    작성일
    11.06.20 10:08
    No. 8

    작가님의 표현이나 완성도는 괜찮다고 보는데
    달조와 하룬의 소재를 좀 많이 뽑아다 쓴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뭐 요즘 나오는 모든 게임판타지의 지침이 되는 두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색다른 소재가 없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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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6.20 12:50
    No. 9

    리바이벌이 가장 다른게 스텟치가 올라감에 따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근력 200치를 달성하는 핸드는 자신이 십인력을 달성했다고 하며 괴물 같은 힘을 선보이죠. 다른 감각 스테이터스도 올라감에 따라 그 능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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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06.20 16:48
    No. 10

    4권까진 그런대로 즐겁게 읽었지만 그 뒤로 갈수록... 게임소설의 전형적인 캐릭터성장 이야기에 질려버려서.. 접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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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6.20 17:27
    No. 11

    달조는 맞는 말인데 하룬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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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파인더
    작성일
    11.06.20 23:18
    No. 12

    잔혹성은 필터링돼서 흡혈을 해야 하는 뱀파이어 유저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죠. 그리고 제가 리바이벌에 좋은 점수를 주는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 된 파티원, 모험입니다. 작가님이 6인파티를 만드실 거라는 데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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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11.06.21 11:45
    No. 13

    아.. 이분 전에 연재하던 I.F 보고 싶은데...
    요즘도 가끔 반호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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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1.06.21 14:04
    No. 14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쓰긴했는데, 파티원의 개성있는 조화는 여타 겜판보다는 월등히 잘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특징도 묻어나면서 다른 캐릭도 매력적이죠.
    그래도 여전히 레벨에 대한 설정은 순전히 억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스탯위주로만 하려니까 레벨이 없는 겜판은 재미가 없고, 그러다보니 레벨설정은 넣어야하는데 스텟만 올린 주인공이 또 밀리면 재미없으니 레벨에 대해서 억지로 조정한듯한 느낌이죠.
    그거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초반부분에서 d급 고난이도 퀘스트의 진행이나 완료보상 경험치가 3~500정도인데 반해 저레벨 몹한마리 잡으면 경험치가 갑자기 몇천에서 몇만까지도 주죠.
    이건 작가님이 초반엔 레벨보단 스텟에 의한 개인의 성장을 중시했다가 갑자기 레벨에 대한 설정을 보강했다고밖에는 안보입니다.
    초반부분보면 경험치를 짜게줘서 놀라다가, 중반만 가도 경험치 인플레를 경험하죠. 한방에 경험치 100만도 버니까요.
    레벨 설정은 넣었지만 주인공이 스텟빨로 폭렙해서 급격히 강화되는건 막아야되고, 그렇다고 스텟빨로 큰 주인공이 상대랩빨에 확 밀리는것도 싫어서 억지로 조정해놓은 레벨시스템인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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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11.06.22 11:29
    No. 15

    I.F랑 버블오션 보고 싶은 독자 여기 하나 추가..
    사실 제 취향은 I.F랑 버블오션, 쾌걸의 플라멩고 같은 스타일인데..
    작가님도 입에 풀칠하시려면 어쩔 수 없으니.. ㅠㅠ
    잘 팔려서 원래 쓰시던 스타일대로도 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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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06.22 21:46
    No. 16

    경험치 부분은 레벨 낮으면 한계치가 있다고 쓰신걸로 아는데.
    그리고 달조나 하룬보다는 D&D룰 설정이죠.
    작가님도 블로그에 그렇게 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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