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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죠, 타마와의 관계도 좀 진척되면 좋겠고 귀족의 일에는 깊이 관여하지는 않았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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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이거 ..전 피토햇어요
작가의 상상력을 펼쳐보인게 아니라 망상을 보여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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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토하셧으면 병원에 가시기를...
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타마랑 관계가 진척이 되었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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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권을 보고 확실히 알았네요..
주인공이 줏대없다는걸요,..
제가 봤을땐...주인공은 절대...절대//
영지를 못벗어날거에요...왜냐???
계속해서 갈등을 만들어내고,,,위험한일이 생겨서...
주인공은 계속 해서 도와주는 행동을 하는
줏대없는 행동을 해서 절대 ,never//,
영지를 못 벗어날걸에요...

그리고 여자들이 계속 해서 나올 겁니다...
주인공은 철혈지심으로 강화를 해도
주인공은 그런 여자들을 줏대없이 행동을 하다가
결국 그런 여자들을 책임지는 행위까지 하다....결국
소설 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95%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져
뭐..소설 완결에는 할렘으로 갈거라는게 저의 10년 동안 소설을
보고 알게 된 사실입니다....이건 확실할거에요...ㅋㅋ

저는 주인공이 줏대없이 행동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두번째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과 행동을 하는 여자들이
안나왔으면 좋겠어요....타마 하나면 되지 왜!!!여러 여자들이
나와서 한심하고...재미 없게 만드는지...!!!
이것만 잘 지킨다면 정말 재밌을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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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비꼬는 사람들이 많군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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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란님 말에 공감
저도 읽다가 짜증나서 책 던져버림, 솔직히 이렇게까지 짜증난건 김원호작가소설 읽고나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인듯.
작가 망상도 망상 나름이지. 처음에 성기 강화시키고 나무가 애무당할때부터 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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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강화사 보고 문피아 조회수 1만5천정도라서

믿고 1,2권 빌려보았으나 킬링타임용ㅇㅣ 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그래도 문피아에서 인기있던 소설이라고 보았는ㄷ ㅔ ㄷㄷ

계속 여자드립+망상드립 ㄷㄷㄷ

머저도 ㅈㅈ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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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까지는 소재의 신선함으로 어째어째 보았는데 4권넘어가니 진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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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소재에 이끌려 5권까지 소장하고 있는데요, 글쎄요... 6권이 나온다면 구입을 할지 안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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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0%의 판타지 소설이 여자,연애 이야기 들어가면 막장 됩니다.
글쓴 분들이 연애경험이 전무해선지(음흐흐흐 나 날카롭지?!)
손발이 오그라들게 어색해지더군요.
작가분들 진행에 꼭 필요하지 않으면 연애 이야기 빼도 됩니다.
빼고 나면 좀 허전해서 넣다가 글 망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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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예약 해놨는데 아직도 안오는군요. -_-ㅋ
4권이라. 그나마 주인공 성장물이고 소재가 괜찬아서 봅니다.
강화라. 자기 몸을 강화 해서 능력을 올린다 . 솔직히
현실에서 게임판타지 능력중 가장 가지고 싶은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4권 후반에서 솔직히 나같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죽든 말든 그냥 지나쳤을. 아니군요
쭉쭉빵빵 여기사가 검술 가르쳐주는 중급 기사 자작 딸이니
성격까지 좋은 미녀는 죽으면 안되니...

그런데로 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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