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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9.15 09:57
    No. 1

    재미있기는 한데 눈의나라 얼음의 꽃이 좋지않는 성적으로 인해 갈아타신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듭니다. 이런 소설도 꾸준히 써주신다면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있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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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9.15 10:33
    No. 2

    현실쪽 얘기가 재미있더군요.
    게임쪽 얘기는 다른 겜소설과 다른점이 없어서 별로 흥미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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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9.15 12:34
    No. 3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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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0.09.15 16:28
    No. 4

    이작가의 예전작들도 괜찮았지만 천위노도 제법 재밌게봤는데 책방가면 한번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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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9.15 21:29
    No. 5

    아 맞다 3권에서 형사자식 쥔공집앞에서 죽은채로 발견되고 끝낫는데 어떻게 됏음?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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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0.09.15 23:43
    No. 6

    열혈 다혈질 머리 빈 주인공이라서 원, 몰입도가 떨어지더군요. 1,2권때야 아직 초반이니까 형이 식물인간 상태를 당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생각하고 어찌 넘겼지만 가면 갈수록 주인공의 눈치코치 눈꼽만큼도 없이 무뇌아적인 사고방식에 정이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글 실력은 있는 분이시라 그런지 글 자체가 완정 엉망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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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10.09.16 00:30
    No. 7

    푸른 솔/ 열혈 다혈질 머리 빈? 착각하신 듯 합니다^^ 카르마 주인공은 그런 애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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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9.16 00:38
    No. 8

    안정적인 전개로 무난하게 재미있는데 이작가님 전작인 데로드앤데블랑의 포스에 비하면 아무래도 무게가 부족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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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09.16 12:04
    No. 9

    푸른 솔님/주인공은 음..1을 알려주면 10을 깨우치는 천재형은 아닙니다. 공부도 살짝 못할 것 같은 고등학생이죠. 아마도 꾸준히 전해지는 신호를 주인공이 시원스레 캐취를 못해 갑갑하신게 아닐까 추측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그거야말로 요리가 완성되기전의 부글부글 끓는 과정이며 어떤 요리가 나올까 기대하는 '흥미진진'이라는 이름의 재미요소가 아닐까 싶은데... 독자의 취향이 천양지차란 걸 새삼 느낌니다. 그래도 천편일률보단 나은 걸까요;;

    노독물님/네.. 무게감이라기 보단 향기의 깊이가 다른걸지도 모르겠네요. 데로드앤데블랑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나온 글들은 작가가 꿈꾸는 데로 표현이 가능했지만, 지금에 와선 '타협'이랄까 뭐 그런걸 빼고 글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얼마나 있을지...뜬금없이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여~'하는 싯구가 떠오르네요;; 여하튼 <카르마 마스터>같은 글만 나와도 저는 감지덕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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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9.17 01:45
    No. 10

    읽어봤는데 저한테는 걍 그럭저럭.. 이더군요. 이건 뭐 성장하는 재미도 없고.. 긴장도 없고.. 좋아하는 작가분인데.. 이번작품은 많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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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0.09.28 16:08
    No. 11

    카르마 4권에서 주인공 열혈 다혈질 빈 머리 꼴통 됩니다.

    단지 짐작만으로 엔피씨 학살하고 플레이어들 공격합니다.
    주인공 2~3권에서 그렇게 많은 힌트를 받았는데 이상한 거
    못 느끼면서 눈치코치 모르는 무뇌아처럼 지내다가 4권에선
    미쳐 버립니다.
    독자야 당연히 형이 죽은 내막을 알지만 주인공은 내막을
    짐작만 하는 상태인데 저런 꼴통질 합니다.

    아피아 누나가 그 나라 국왕인데 같이 자기 나라 공격합니다.
    헐~~머리 빈 것 맞습니다.
    아마도 일본 만화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푸른솔님/정확히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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