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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05.24 21:59
    No. 1

    게임 판타지라고 나오는 것들 중 즐겁게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음...;;
    하나같이 다크 게이머에, 뭔 사정에, 음모에... 즐거움이 결여된 게임 라이프라니, 끔찍하기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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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5.24 22:20
    No. 2

    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시작하는 동기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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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데분
    작성일
    10.05.24 22:39
    No. 3

    디오 라는 소설이 있읍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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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룩시
    작성일
    10.05.24 22:46
    No. 4

    게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다 현실의 돈 벌어보려는사람좀 있죠 .
    ( 물론 아닌사람이 더 많겠지만 . )
    즐기려는 목적보다 돈을 벌려는 목적이 강한건 주인공은 남들과는 세계관이 달르다는걸 작가님이 보여주는듯 싶네요 .
    왜냐하면 남들처럼 즐기려고 게임했으면 달빛조각사의 내용같이 그렇게 모험이나 뭐 상황에 맞게 밥 얻어먹는 그런 처세(?)를 재미있게 표현하시는거보면 어두운 소설이 아닐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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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슈자
    작성일
    10.05.24 23:05
    No. 5

    위드정도면 충분히 즐기면서 플레이한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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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0.05.24 23:13
    No. 6

    슈자//솔직히 위드는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돈을 즐기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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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zhzh
    작성일
    10.05.24 23:16
    No. 7

    소설은 현실은 반영하며 그러할때 독자의 지지를 받게 됩니다.장르소설들의 주 독자층이 현실을 반전 시킨다든가 좌파적 사고를 가지기에 장르소설들은 아무래도 그런 경향으로 갈수밖에 없겠죠.

    누군가 좌파라는 말에 테클을 건다면 먼저 좌파가 어떤건지 알아보시고 테클 걸어주시길^^:

    우파는 기존질서와 타협해서 발전하자는 경향이고 좌파는 기존질서를 바꿔서 발전하자는 경향입니다.

    좌우파 다 발전하자는 거니깐 좌우에 넘 테클걸지 마시길.개인 취향입니다.

    장르소설을 읽어보신분들 잘 되새겨보면 거진 기존 기득권층과 질서에 혁명,쿠데타 등등 어떤씩으로든 변화를 주어 바꾸려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될겁니다.

    그리고 달조는 처음 시작부터 사회에 냉소적으로 접근하죠.특히 정부와 가진자에 냉소적이죠.뭐 홍길동씩으로 현실을 바꾸기보단 이상세계로 도피하는 방식이기에 좌파완 거리가 점 떨어지긴하죠.

    왜 돈을 벌려는 다크게이머인가? 현실을 반영한것이죠.우리 사회가 돈을 추구하는 사회이기에.그리고 돈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사는 현실을 반영한것이죠.그래서 첨 달조가 많은 공감을 받은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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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10.05.24 23:52
    No. 8

    저는 16권쯤에서 포기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패턴이 반복되는거 같더군요

    " 정체들키면 안되니까 조각변신술로 변신 "

    " 오! 저 xx 정말 대단하다 ! "

    " 근데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네 . "

    -----------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계기는 꽤 거물급 퀘스트
    퀘스트 깨서 돈 벌음.

    전 읽다가 -_=

    주인공이 목표가 없기 때문에 진정한 무언가가 될 수 없겠다는
    문장을 읽고

    오 ! 떡밥이 주워졌으니 이제 진행되겠지 라며 기대했으나
    -_= 기대한 제가 잘 못이군요. 위 패턴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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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25 01:21
    No. 9

    저는 16권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더불어...
    조각 변신술을 많이 우려먹긴 하지만
    맨처음 그 신선함에서는감탄할 정도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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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5.25 06:19
    No. 10

    요즘 게임소설들 보면 주인공이 게임을 즐기지 못하고 현실과 혼동해서 쓰거나 게임세계를 차지해서 어찌저찌하는 이상한 내용들이 판을 쳐서 싫어요. 달빛조각사는 지금도 잘 읽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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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和眞
    작성일
    10.05.25 13:21
    No. 11

    달빛조각사하고 매서커.. 겜판은 이 두개만.
    매서커는 언제 나오려나.. ㅡ,.ㅡ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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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식객(食客)
    작성일
    10.05.25 15:26
    No. 12

    한가지 주인공의 성장이 아쉽습니다.
    일관된 성격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권에서의 모습과 22권에서의 모습에 차이가
    없을까요?
    작가가 내면의 성장을 쓰려니 스토리 진행에 방해가 있어서 안 쓴 걸까요?
    현실에서 수련과 나이를 먹어감은 나쁜쪽이든 좋은쪽이든 변화가 있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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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0.05.25 17:43
    No. 13

    분량 늘리기 안하고 제대로 끝낼때 끝냈다는 느낌이 드는 겜소설...
    신마대전...
    제가 읽은 겜소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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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26 06:51
    No. 14

    달빛조각사도 재밌죠. 아직 이번에 나온권 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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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0.05.26 19:09
    No. 15

    22권은 아무래도 23권에 대한 떡밥이 많은 내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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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액운
    작성일
    10.05.26 22:28
    No. 16

    게임도 즐기고 돈도 벌고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참 부러운 것 같습니다. 다만,반복되던 패턴들이 보였는데 이번 에서는 조각술 변신 후 퀘스트 진행을 거부했죠.음 점차 결말로 치닫는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중요한 할아버지도 출현하시고 배우려던 스킬들도 막바지에 다다라서 이제 곧 마스터에 다다르지 않을까 판단되기도 합니다. 저는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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