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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벽의 빗소리와 같은-. 카이첼-리얼리티.

Comment ' 5

  • 작성자
    Lv.68 ga******
    작성일
    10.07.01 21:28
    No. 1

    데...데이트신청인가요?(퍼억! 뭔소리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01 21:35
    No. 2

    하지만 성민이 아무리 불쌍해도 티뷰아 눈에 눈물 나게 한 것은 용서가 안 되요 이런 신발나라 어린이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풀베팅
    작성일
    10.07.01 21:42
    No. 3

    저도 카이첼님의 리얼리티에 대한 단상들이 올라올 때마다 조금 안타깝습니다. 카이첼님의 필력을 생각하면 마땅히(?) 읽어야 하지만, 이번 리얼리티는 정말 진도가 안나가더군요. 읽다가 포기한 게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의 찌질함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리얼리티(제목아닌 현실성)가 워낙 뛰어난게 오히려 독이 되버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7.01 22:26
    No. 4

    한줄엔터 안될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osee
    작성일
    10.07.01 23:35
    No. 5

    경천님 감사합니다. 공지를 미처 확인하지 않았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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