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진도가 도통 안나갔다는거엔 이견이 없지만 그래도 22권처럼 보단 분량 늘리기에 급급한 느낌은 많이 줄어들어서 나름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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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제 위드도 본격적으로 헤르메스하고 전쟁을 할 기세인것 같더라구요.자기 건드렸다고 GEE
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달조는 다음권에서 끝나도 별 상관 없을 듯. 달조 내용 중에 아크 처럼 뭐 회사의 위기라던가 그런 게 없으니... 아 그 할아범탱이가 있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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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드만든 할아범이 로열로드 짱되면 세계를 가진다 안그랬나 ㅋㅋ; 근데 서윤이는 위드랑 여행갈라고 진짜 그 돈 모았나보네요 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이야기 진행이 빨라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저번같은경우는 진짜 그냥 양 늘이기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해골성장은왜나온건지..
근데 검치들은 엠통 딸려서 30~40개 못 만들듯. ㅋㅋ 지능 1, 지혜 1 스탯으로 만들어봐야 레벨, 장비빨로 5~6개 만들면 끝.
아 언능 달려가서 봐야겠땅..ㅇㅅㅇ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음..- ㅅ-;;
모리타 ㅡ> 모라타
줄거리만 정리해놓고보면 지겨워질만한 소설인데...직접 읽어보면 참 질리지도않고 재미있습니다. 작가분의 글이 참 맛깔스럽다고 해야할라나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도대체 언제 완결 나올지 ㅡㅡ,,, 뭐 그래도 꾸준히 연재만 한다면 40권까지라도 보겠죠,,
蜀山님 말에 동감.
이런류의 글은 끊임없는 소재가 제공되어야하는데 달조작가 남희성님이 대단하다고 느낀게 어떻게 이런저런 소재를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걸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부분도 꽤 좋았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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