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이 아닌 경우의 감상정리라는 말은 참 슬프군요.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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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 이름을 추천/감상란으로 바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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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감상 게시판에서도 어느정도의 호불호는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저도 잘 모는 책들은 여기 감상란 들어와서 평가와 리플을 보구서 선택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운영을 하신다면 무조건 옹호글만 올려야 하니 지뢰를 밟을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한순간에 향공열전에 대한 비판만 쌓인듯한 비평란 ㅠ.ㅠ
아래 직전신장의 '일곱번째 기사'에 관한 글도 옮겨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칭찬글은 감상란에, 채찍글은 비평란에 쓰라고 말씀하시지만 직전신장의 글은 채찍도 아닌 단순한 고딩의 투정글에 불과한데요.
보관함이동이라는게 결국 삭제나 다름없잖아요. 왜 자꾸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그간 보셨듯이 감상란의 운영은 탄력적입니다. 어느 정도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을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도 아마 공감하실 걸로 압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는 어느 정도 충분히 문제제기가 된걸로 보이는데 계속 같은 글이 올라오기에 문제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리뉴얼 후 개편되는 도서관의 경우는 이 부분이 거의 제한없이 풀리게 될 겁니다만...
오호, 도서관이라.
글고보니 다음 달에 리뉴얼 한다는 말이 벌써 일년이 넘었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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