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다감상평이라.... 둔저님이 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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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둔저공의 내공이란 고금제일이지요......
후우// 최다감상편 둔저님이 타실거라 공감 -_-ㅋㅋ
최다 한번 노려볼까// 한달에 보는 소설양이 대략 10~20편의 소설 총합 70~120권 읽는데-_-a;;
한달만 일찍 했어도..-_-;; 요즘 제가 컴을 바꾸는 탓에.... 드디어 집에서도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어서(세상에! 집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다니! 처음이야!) 책 읽는 속도가 1/10로 팍 줄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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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에서만 가능하던 게임,인터넷이 집에서 될 때의 그 신기함 ㅎㅎ 저도 예전에 느껴봤다는......
가족 이벤트는 어떻게 됐나요?ㅡ.ㅡ;;
가족 이벤트는 담당자가... 정리 발표할겁니다. 이건 다른 이벤트라서^^;; 최다 이벤트는... 차선도 있으니 한 번 노려 봄도.
아아.. 실력은 짜치는데.. 상품 욕심에 침은 꿀꺽 넘어가고.. 어쩔까나.. 어쩔까나.. 읽는 글은 많은데.. 선작 해놓고 다 못 읽은 글이 절반이 넘어가서 될랑강 모르겠네요. 갈등 생깁니다. 빠른 시간안에 날잡아서 몇개 찍어 악골로 읽어봐야 겠습니다.
시험기간 -_-;;; 한달만 늦게 했어도....
좋은 감상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어린이날 이벤은 끝났나?
것참;;; 최다 노려볼만 하겠지만... 문제는... 감상이란 아무래도 비평이 짙기 쉬운데 애시당초 비평란이 있으니. 결국 신작중 긍정적인 감상서린 작품을 뽑아내야 한다는 뜻!!!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ㅁ@!!! 전....포기요... (아 그래도 누군가에게 그 상품 주고 싶다;;;;이런 마음은...으으....)
최다감상평...차선이라도 노려 봐야 겠네요 ㅠㅠ
에고...영 솜씨가 제로라 명함도 못내미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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