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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로도스 도전기;;

안비슷한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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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는 소설로는 힘들거에요.
아돌이라는 주인공이 대사가 전.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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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먼치킨 아돌군......그의 클래스는 'god slayer'
.....
....
뭐 그런 맛에 RPG 게임을 하는 거죠.
하지만 요즘엔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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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ova에는 있습니다. 대사도 꽤 많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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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게임에서 아돌이 말하는걸 본 적이 없구나아..-_-;
대부분이 아돌은 ~의 말에 대답했다. 뭐 이런식이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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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D&D에 빠져 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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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슬레이어까진 무리지만 드래곤 슬레이어는 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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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은 너무 짧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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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슬레이어도 맞는소리죠 초무적 페로몬향기를 내품으니깐요
아단 여신에게만 먹히는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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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은 괴물입니다.
아돌이 여행을 해서 한 50세 쯤에 자기의 고향마을로 돌아온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여행중에 쓰러뜨린 마왕수만해도 수십이 넘는다고 하지요.
통계치로 보면 반년마다 한명씩.. 이라더군요.
(저도 살짝 보고 대부분 들은 이야기라 맞는 이야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아돌의 대사가 없는 것과 대사는 효과음(뜨르르르륵 정도의) 처리된다는것도 이스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 위에 어느분이 써놓길래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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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수십죽인것도 대단하지만
도대체 어떤 세상이길래 마왕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는지...

죽어라 싸우는 아돌과 마왕들도 고생이지만 그세계에 사는사람도 왕고생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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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백정 아돌...-_-;;;

필살기 몸통 박치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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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신도 꼬셨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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