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우를 봤습니다.
추천글도 있고 상도 받았다길레 두권다 빌렸습니다.
블로우라는책 두권을 읽는내내 초암울 상태 정말 대단한 책이더군요.
1권 처음부터 2권 끝까지 아주 초긴장상태 아주 주인공을 말려죽이려나 대단히 박진감 넘치더군요.
민약 좀 밝은 계통의 책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절대 비추천입니다.
반대로 어두운 계통의 책을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새벽에 읽은 탁인지는 몰라도 다읽고 나서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더군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늘 블로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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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라는책 두권을 읽는내내 초암울 상태 정말 대단한 책이더군요.
1권 처음부터 2권 끝까지 아주 초긴장상태 아주 주인공을 말려죽이려나 대단히 박진감 넘치더군요.
민약 좀 밝은 계통의 책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절대 비추천입니다.
반대로 어두운 계통의 책을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새벽에 읽은 탁인지는 몰라도 다읽고 나서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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