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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단놈』
    작성일
    04.08.21 21:06
    No. 1

    음음... 전 인터넷 연제본을 읽엇는대.. 초반에 정령들이 나오는게
    신선해서 계속 읽엇으나..-ㅅ-;; 님과 비슷한 이유로 읽지 않고 있다는..
    아 글구 남궁세가 아들은 일은 이해간다는..
    갠적으로 미치면 보이는게 없다는게 제 생각..(제가 글타는 말은 아님-_-;;;)나중에 생각하면 미친짓이지만 그당시에는 말그대로 뵈는게 없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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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봉(武奉)
    작성일
    04.08.21 21:36
    No. 2

    그리고 남궁세가가 일을 벌인게 무림에 떠돌지 않았다는 점도 이해하기 힘들고요, 곽섬추의 과거일도 너무 세세하게 서술해놔서 오히려 지루하더군요. 꿋꿋 참고 읽다가 책방에 달려가 딴 책으로 바꿧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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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4.08.21 23:46
    No. 3

    대천마는 독자의 관점에서 글을 해석하지 못했다는 점이 무척 애석하군요. 이해하기 힘들고 오묘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말의 발언도 없으니, 반납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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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4.08.23 00:34
    No. 4

    져두 재미나게 읽긴 했지만..내용이 너무 어거지더군요.
    조금더 설정을 잡고 수정하셔야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수정을 지나서 완성이 된다면 재미날거 같아요.
    설정은 재미있지만 내용이 어색?하다고 해야 하낭...

    천마~! 정말 좋아하는 케릭터에요 영웅이라 불리기를 거부
    했다고 써있었나?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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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ahrdus
    작성일
    04.08.23 11:57
    No. 5

    "대천마"는 두 가지 평이 있지요
    악평 아니면 호평
    작품이란 모두에게 호평을 줄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억지로 꿰어 맞추는 듯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이
    그것도 몇번이나
    좀 수정이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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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4.08.23 13:18
    No. 6

    이런 주인공이 천마라면 나는 달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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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滄海遺珠
    작성일
    04.08.24 14:57
    No. 7

    제 취향 때문인지..무협에서 갑자기 정령이 나오는게..너무 혼란스러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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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광혈마왕
    작성일
    04.08.27 12:32
    No. 8

    정령이 나오는것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억지쪽이고또 곽섬추의 외전 정말 길어서 전 그거 다보고 외공&내공 으로 바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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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아
    작성일
    08.03.08 21:24
    No. 9

    아 이거정말 제목이랑 겉표진 너무 맘에드는데

    내용이 맘에 안차요 전 싸우는데 초식명외치는 곳보고 접엇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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