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니지먼트 : 연애계에 관심이 많아서 읽기 시작했고 예지라는 신기로 승승장구 하는 주인공 보는 재미가 쏠쏠함. 단지 작가가 멘탈이 약해서 툭하면 작가의 말에 어쩌구 저쩌구 쓰는 거 보면 꼴보기 싫음. 본인이 작가고, 본인 작품인데, 본인이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마는 거지 계속 댓글 하나하나에 휘둘려서 징징거리는 게 작품 몰입에 방해 됨.
음악의 신 : 러브라인으로 시간 끄는 게 아주 개똥 같음. ‘차라리 길거리에 있는 거지한테 던져주고 말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작품에 결제한 100원이 너무 아까울 때가 있음.
분열하는 자 : 나는 재미 있음. 유료전환 되고도 계속 돈 내고 보고 있음.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 호흡이 너무 김. 무호흡증 걸린 코골이 같음. 답답해서 디져버리 겠음. 그냥 멍때리다가 처음부터 쭉~~ 결제함.
스타 강사 장도전 : 중반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그렇고 어설픈 러브라인 + 찐따랑 엮여서 헤매는 모습이 아주 짜증남. 유료 결제할 의사는 있음
기원 : 이것도 호흡이 김. 물론 결제 함.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
리턴 프로게이머 : 난 재미있는데, 아저씨들은 재미 없을 듯. LOL 게임 모르면 접근이 불가능한 소설임.
천년마도 : 간을 너무 봐서 중간에 때려 침. 근래에 가장 돈이 아까운 작품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쓰레기
신 조선 - 개혁의 파도 : 주인공이 먼치킨 빙의해서 조선을 천지개벽할 줄 알았는데 물러터져서 줘패버리고 싶음.
코더 이용호 : 갑자기 슈퍼맨 빙의해서 악당 때려잡으려고 함. 작가를 패고 싶음.
미라클 드로잉 : 재미있음. 대신 글 양은 아주 창렬함.
성역의 쿵푸 : 나는 초반부터 꿀잼 허니잼. 그런데 결제할 금액이 너무 많아서 중도 포기함.
환생좌 : 처음에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이 계속 되면서 중도 포기함.
메디컬 환생 : 의학 먼치킨. 가끔 복습함.
환생전설 : 먼치킨만 쓰는 성진 작품. 초반에는 진짜 돈 아까울 정도로 재미가 드럽게 없음. 나중에 가면 그럭저럭 읽을만 함. 예전에 더로드라는 작품을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다가 뒤통수 맞은 소설임.
마왕의 게임 : 비슷한 내용의 무한 반복.
배트 브레이커 : 커터 말고는 없어 보여서 컷트 해버림.
솔플의 제왕 : ㅍㅌㅊ는 게임 소설. 다음에는 야구 소설이나 써주시길.
천마왕 유세현 : 그럭저럭 읽은 만한 소설. 유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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