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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7 Hero
    작성일
    03.07.24 22:06
    No. 1

    보고싶당...
    울 동네는 그렇게 갖다달라고 부탁을해도 꿈적이 없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03.07.25 00:53
    No. 2

    많은 동감이 가는 글이군요.^^
    저도 아민의 처리와 끝 부분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라대연의 많은 부분에서 마음의 동요가 있었는데
    좌호법과 우호법의 마지막 장면과 대화부분이 최고로 마음을
    찌르르하게 하더군요. 성라대연의 다른 면이나 혹은 부분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만으로도 성라대연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7.25 01:08
    No. 3

    장경님의 글에는 연민과 우수가 녹아 있죠?
    가슴을 찌르르하게 만드는 대사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 글들을 다시금 읽고 또 읽고 싶어 종국에는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장경의 글을 한번 접하면 포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始無始一
    작성일
    03.07.25 17:42
    No. 4

    성라대연 재미있나요? 읽어 보려고 매번 마음은 먹지만 너무 권수가
    많아서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등포~맨
    작성일
    03.07.26 14:55
    No. 5

    장경님의 글중에선 개인적으로 빙하탄 이란 소설이 재밌던데
    여기선 이 글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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