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폭풍검™
    작성일
    03.06.25 14:13
    No. 1

    <팔만사천검법>은 김의민님 작품입니다. 을제상인이라는 필명으로 1979년에 발간되었지요.
    성문출판사에서 1993.11.30일, 와룡생 저, 사공영 번역, 전 6권, 각권 쪽수 317, 권당 가격 4800원으로 재간되었는데, 그러나 이것은 을제상인의 팔만사천검법 1,2부를 재간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단
    작성일
    03.06.25 14:32
    No. 2

    알려줘서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책을 찿을수가 없네요.인터넷전부를 뒤져바바바도없당
    이젠다시못보는가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25 15:16
    No. 3

    저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아스라히 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 되었다는...
    아마 무협을 처음 읽기 시작할 무렵에 본 듯한 생각이 납니다.
    글세요 인터넷 서점보다는 동대문 쪽 (청계천인가?) 헌책방을 뒤져보심이 빠를 듯 합니다.
    만약 공치시면 용서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니발
    작성일
    03.06.25 15:37
    No. 4

    아! 93년에 재간이 되었군요. 잘하면 찾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전에 청계로쪽을 나가봤는데 중고책 그렇게 물량이 많지는 않더군요. 10년정도 된 책은 아예 20~30권씩 묶어놓기 일쑨데 그것들이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걸 알면 좀 도움이 될거같다는...
    참고로 한달전에 와룡생의 금봉문(쌍봉기?), 김광주 정협지 등 다수를 구했습니다. 물론 다 10년 훨씬 넘은 것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기
    작성일
    03.06.25 15:39
    No. 5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06.25 16:42
    No. 6

    팔만사천검법 후편이던가?..전편이던가? 혈경이라고,,,저자를 기억이 안나고,,,혹시 혈경(종이 대신 사람의 인피로 만듬)이라고 기억나시는 분 없나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니!
    작성일
    03.06.25 16:47
    No. 7

    이것 전부 3부가 아니었나요? (확실치 않음)
    주인공 이름이 하선재라고 기억하는데...
    정말 이책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명소졸
    작성일
    03.06.25 19:57
    No. 8

    전에 좌백님이 한국 무협 정리(??)에서 감상을 올려 놓은 적있는데...
    작가님과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그 작품 작가님이 무슨 종교하신다고 하던데요...ㅋㅋ
    지금 봐도 잘된 작품이라고 하던데 구하기 힘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글쓰는노미
    작성일
    03.06.25 20:46
    No. 9

    부산에서는 옛날 합본 무협이
    원양어선이나 상선의
    선원들 시간 때우기용으로 팔려나갑니다.
    그리고 여관이나 여인숙 등의
    책꽂이에 많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마
    작성일
    03.06.26 13:11
    No. 10

    혼천일월장.
    채일기와 유영주, 혼천일월장, 은섬탄지, 태음장,...
    그리고 지옥도
    ...
    일전에 저도 비슷한 질문을 올린적이 있는데, 모작가님이 답하기를 한국무협 초기작품이라고 하더군요.
    1980년 입문할 때 처음읽은 무협이라 줄거리를 아직도 대충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경험의 향기는 오래가죠... 유영주 대신 봉투에 묻은 독으로 인해 죽는 백완완의 최후가 글의 대미이죠. 역시 여자의 투기는 무섭지요..
    재간된다면 아주 인기가 좋을 작품이죠, 기연과 色도 어느정도 가미되어있고, 스토리의 탄탄함이.... 요즘 작품들이 배울만한 점이 많죠.
    혹 소장하고 계신 분이 (아마 좌백님의 무협 도서관에는 있는 듯) 계시면 연락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06.26 20:07
    No. 11

    을제상인의 혼천일월장은 비천마도라는 제목으로 나왔죠...
    저도 어렸을때...고등학교때 읽고 재미있어서
    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결국 노력끝에 구했습니다.
    제목이 비천마도인데...작자가 와룡생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는 혼천일월장이라는 제목의 을제상인의 작품이 맞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