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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11.06.19 21:29
    No. 1

    이번 권은 중간에 한자로 된 연대기가 가장 해석하기 힘들었던 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국주의, 식민주의와는 다른 길을 어떤 식으로 모색 해 나갈 지 앞으로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노래하는
    작성일
    11.06.19 23:53
    No. 2

    저도 재밌게 읽는 책이지만 5권만큼은 실망이던데요.
    설정은 독자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작가 스스로가 쓰게되는 이야기에 대한 다짐이나 약속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어느분의 이야기가 자꾸 떠오르게 되던 5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6.20 20:36
    No. 3

    문화의 교류전달에 중점을 둬서 그런 듯..주인공도 죽고..대여점에 책은 빼버려서..만화방에서 한시간만에 읽고 오느라 5권이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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