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같은꿈을꾸다 는 여태 봐온 삼국지물과는 그 궤 를 달리합니다.
다른삼국지물 보면 주인공은 그저 전투중에 그냥아주 단순한 매복만 해도 상대유명한 전풍같은 책사들이 "아...엄청난 책략이구나!" 하면서 감탄하다니....정말 눈이 다 썩는거 같았죠. 대체 그유명한 책사들이 그거하나 생각못하겠습니까? 정말 그런 유명한사람들이 아주간단한 머리가 안좋은사람들도 생각하는 그런 그저그런 책략을 주인공이 펼치면 상대방 유명한 책사들은 그저 감탄하고 한탄하고, 정말 이게뭔가...하고 다시는 보지않았는데... 같은꿈을꾸다... 이거보고 정말 전율이.... 정말 유명한책사들은 정말 유명할만 했구나.. 라고 생각했죠. 특히 전풍.... 이야... 주인공이 북해에 갔을때 전풍의 그 무서운 계책.... 정말 생각할수록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이정도는 되야 삼국지 라고하죠. 아 정말 이 무슨 횡설수설이람...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정말 무슨말을 할려는지도 잘모르겠군요... 여튼! 같은꿈을꾸다.... 이거 정말 진국입니다. 키키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