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산동악가 재밌어여..
군림천하와 더불어 구입하고 있는책...
악삼의 무공이 상승하는 과정과 숨막히는 사건전개...
그리고 잘 묘사된 무공대결...
긜고 각각의 인물들...
암튼 재밌는 소설입니다.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이야기클 크게 전개 시켜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중에 앞뒤가 안맞는 점도 있어여...
특히 책의 내용중에...
황보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조집사가 나오는데...
원래 조집사를 묘사할땐...
황보영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있은 사람이라고 묘사를 했었는데...
6권에 보면 조집사와 황보영이 5년전에 만났고...
조집사는 5년전 황보영을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좀 이상하더군여...
혹시 어렸을때의 조집사와 지금의 조집사와 다른 사람인가...
혹시 지금의 조집사가 옛날의 조집사를 죽이고 역용을 했던가
인피면구를 썼던가 ..그런건가여...
아니면 작가님도 잠시 착각해서 그렇게 쓴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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