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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도 문제지만.. 그 이외의 것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그것이 정말 문제가 된거라 생각합니다.. 소설 외적인 것도 있구요.. 그래서 싫네요.. 대필하신분께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야릇한 내용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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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협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보기에는 와표 무협이 신무협으로 다가올 수도 -/-;. \"얘들아 나 어제 굉장한거 발견했어..너희들도 보면 딥임팩트에 빨질거야\" 라는 식의... 갑자기 강호정담에서 본 10대부터 80대까지 돌고 도는 인생사를 보는 기분이..
저도 10대인데 그렇지는 안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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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금포염왕, 벽공일월, 철환교는 아마도 한사람이 쓴 듯하군요. 이야기 소재들이 엇비슷해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 와룡강님의 작품도 예전에 많이 읽었는데.. 비슷한 소재와 빤한 내용.. 그리고 야릇한 장면묘사까지.. 아~~ 오늘 와룡강님의 소설이 땡기네요....
만화방이나 책방에서 와표가 차지하던 비중이 차츰줄어가는것을 느낍니다 100편중에 와표 에로물 하나쯤은 눈감아줄수 있읍니다 ^^
10대를 너무 무시하는듯한 -_- 누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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