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타까운건 좌백님이 표사씨리즈 완결에 좀 회의적인 말씀을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이것도 3부가 문제인가...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ㅡㅡ;
표사 시리즈... 혈기린....사천당문 시리즈...
왜 하필 모두 3부가 문제를......ㅡㅡ;
혈기린은 그나마 연재가 되고 있으니..ㅠ.ㅠ

*그런데, 생각해보니 설봉님도 시리즈물이 있지 않았나요?
포영매와 수라마군.... 일마와 일비(비구니..)는 나왔는데...
나머지는 대체??
설마....사신이 일살이나 일신?
추혈객은 일객 혹은 일혈, 혹은 일검...뭐, 이런것?
으으음!!!
(순간적으로 설봉 십대고수 시리즈라는 대제목 아래 소설책 50여권이 전집으로 제 앞에 나온 상상이...(쓴웃음))

^^;;


*에, 그러고보니 풍운만장과 발해의 혼도 약간 연결이..^^;; 위대한 후예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좌백님의 금전표에 한 표를 @_@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좌백님의 글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는... ;)

찬성: 0 | 반대: 0

저는 개인적으로 금강불괴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머.. 주위 평들은 좌백님 작치곤.. 그다지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지만. 저는 그 작품을 시작으로 좌백이라는 이름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래요.. 금강불괴의 주인공은 영웅다운 면이 하나도 없지요..
하지만 금강불괴는 읽다보면 어느새 끝나더군요..
그리고 천하제일이 과연 무엇인가..생각하게 만들고..
어떤 면으로는 정말 허무하기도 하더군요..어느새 천하제일 고수가 되어있는 주인공을 보니 ....암튼 이런류의 글도 색다른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암튼 표사이야기 추천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