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놓치셔다기 보단 애초에 그쪽 문화랑 우리랑 '원초적인 공포와 헌신적인 사랑'을 많이 다르게 보는 거 같아요. 딘 쿤츠는 잘 모르지만 제 정서와는 영 안 맞을 거 같네요.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마치 소설 한 권을 같이 읽어본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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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쿤츠는 엣날 작품들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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