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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노는 딱 부기팝 4권까지가 정점이고 그 뒤는 애매하죠. 물론 재밌는 편도 있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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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기팝은 7권까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추락했다가, 최근 몇권은 다시 재밌게 읽었고. 나이트워치도 두 말 할 것 없는 명작이고, 비트의 디시플린도 능력자배틀로는 그럭저럭... 살룡사건은 좀 애매해도, 주목할 만한 부분은 있었고... 무언가 '폭발시키는 맛'이 없어진 것 같아요. 뭘 써도 애매모호한 것만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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