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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11.22 01:22
    No. 1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물이나 탐정물을 싫어하는 고로 그렇게 관심이 없으며 무슨 책인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소설은 작가의 말이지요. 작가가 정신이 책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어떻게 예기되어저서 어느정도의 공감을 얻느냐는 것이 겠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공감이라는 것은 작가의 문체가 아무리 예술적이라고 해도 소재자체가 독자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런고로 사토유아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고 읽어볼 생각도 없지만 이사람의 정신 상태가 투영된 작품을 보기는 싫어집니다. 공감이 안되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9.11.22 01:51
    No. 2

    저는 책을 두가지를 위해서 봅니다.
    하나는 내 생각이 궁금해서,
    또 하나는 남의 생각이 궁금해서.

    이 책은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명한 작품 같아서 무척 흥미가 생기네요. 언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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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11.22 13:01
    No. 3

    작가가 투정부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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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11.22 13:50
    No. 4

    기린님//뭐, 저런 책을 쓸 정도였고 후기에 '돈 안되는 인간을 그냥 놔 둘 만큼 이 업계는 풍족하지 않다'라는 말도 하는 걸 보면 진짜로 "이제 출판 못해주겠다"라는 소리라도 들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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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09.11.22 14:17
    No. 5

    결국엔 이걸로 대박쳐서 전 작품들도 인정받게 되었다..라는 결말인가요?
    음..진심을 적은 글이라면 세상 참 아이러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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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그란덴
    작성일
    09.11.25 22:14
    No. 6

    작가가 사토유야라는 것부터 이미 에러 -_-; 이 사람 글을 각잡고 보긴 너무 힘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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