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물이나 탐정물을 싫어하는 고로 그렇게 관심이 없으며 무슨 책인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소설은 작가의 말이지요. 작가가 정신이 책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어떻게 예기되어저서 어느정도의 공감을 얻느냐는 것이 겠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공감이라는 것은 작가의 문체가 아무리 예술적이라고 해도 소재자체가 독자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런고로 사토유아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고 읽어볼 생각도 없지만 이사람의 정신 상태가 투영된 작품을 보기는 싫어집니다. 공감이 안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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