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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목만 봐도 어떤내용일지 알거 같군요. 저에게 여동생이 둘 있지만 10살을 넘긴후로 동생이 귀여워 보인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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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없는 저는 공감할 수 없지만, 남동생 그들도 악마입니다.
남동생, 여동생, 누나, 형 전부 악마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눈에도 우린 악마입니다.
노란열쇠 님 말씀이 잼있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비정하고 악마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문뜩 거울을 보니 자신도 악마 였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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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난 누나 형이 왜캐 좋지... 다들 이상하신듯...
악마와함께 동거중... 하루하루가 죽을맛
처음에는 피가 안이어진 여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뉴타입에 나온 작가 인터뷰를 보니까 피가 이어진 친동생 맞더군요 아니... 그렇게 대놓고 밝히면 재미가 없잖아;; 외국으로 국적 변경해서 맺어질 것도 아닐테고 무슨 재미냐고오오오
그거 요새 노선 변경해서 주인공 하렘 화로 갈지도
저 작품보면 진정한 츤데레는 주인공이더군요. ...'ㅅ';;
난 솔직히 이소설 왜 이렇게 인기많은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오타쿠들에 대한 편견이라는 점에서 엄청 높게 사줄만하지만. 대게 여러분들이 노리는 여동생과의 러브 데레 썸싱 이딴건 작가 전혀 안나온다고했는데 왜 모를까?
이건 뭐 여동생이랑 사랑해도 성적 소수자인건가? 변태소설은 혼자 집에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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