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이거랑 역자 다른 책이 있거든요? 그게 더 낫다는 친구의 평(...) 저도 사서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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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킁님//92년에 가서원에서, 2000년에 시공사에서 한번씩 나왔더군요. 그런데 이젠 전부 절판 크리 'ㅅ';;
.........저도 절판되서 못구했어요
2부부터는 상당히 심오해지는데..... 1부인 엔더의 게임만이라면 비슷한걸로 마일즈의 전쟁이란 것도 있습니다. 둘다 재밌죠.
몇년전 "엔더의 게임"을 읽고 나서 "사자의 대변인" 을 구하려 했으나 절판되어 구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SF는 잘 안팔려서 구하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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