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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걸 해결할려면 적어도 30권은 되어야 할 것같은데....그래도 나와만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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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권 이상의 연재는 괜찮은데..... 제발 출판 주기 좀 어떻게 좁혀주었으면 하는.. 달빛 9권 있을 때 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보기는 하는데... 게임소설에 대한 애착도 점점 떨어져가고, 달빛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그냥 포기하고 완결 나오면 다시 한번 보려고 생각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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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권이 드워프 편. 16이나 17쯤 가서 엘프 편이 되지 않을까요?
퀘스트 하나 깨는데 보통 책 2권 정도.. ㅎㄷㄷ 근데 재밌다능
아직 비x도 수준의 사족까지는 도달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군요. 전개속도가 이이상 늘어지면 x뇌x 처럼 보다가 포기할지도...
연재주기가 빠르다면 모르지만 지금의 페이스 대로라면 암울하죠.
연재가 아니라 출간이 아닌가요?
아직까지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고 독자들이 짜증낼정도의 수준은 아니죠. 갠적으로 권수늘리기에 작정을한 비뢰도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앗 연재가 아니지; 실수^^
비뢰도 같은 꼴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봐도 백이면 백 다 질질끌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소설의 종결은 작가와 독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권수에서 막내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너무나 단순한 인간상들의 만연으로 약간은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요소를 코믹함을 극대화하는데 활용하고는 있지만요... 그러나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진행이라면 분명 질리게 될 것 같군요.
정리가 깔끔하시네요. 저도 가끔 보던 책인데 기억을 되새김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장기화가 보이는 작품이죠. 솔직히 이번권은 전개가 너무 느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연재 속도가 서서히 극악쪽으로 가시는 중... 처음에는 한달에 한권씩 나와서 좋았지만 지금은... 독자들의 기대가 너무 커서 슬럼프가 오셨나... 이제 앞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태클은 아니지만 내용보충하자면 그 1년안에(?) 30억을 만들어오면 형님으로 부르겟다는 건달이야기가 빠젓군요.위드가 게임을 시작하게된 중요한 계기 인데도 말이죠.달빛조각사 참 좋은 소설 입니다.저는 비뢰도처럼 이야기 질질끌더라도 오래보고 싶은데 말이지요.작가님의 필체가 워낙 짧은지라 (실력이 짧다는게아니라 상황서술방식이...) 질질끌어도 비뢰도 처럼질질끌지는 못할것같네요.
30억 갚은 거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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