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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11.18 20:07
    No. 1

    딘R.쿤츠 님의 글은 굳이 감동이 없더라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보면 어떻게든 독자의 감정을 움직이고 쥐어짜려고 억지스런 내용이 들어가는 글들이 있는데, 그런 유치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개성이라고 할까요. 감정 속으로 파고들진 않기에 기억에 오래 남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읽고나서 털어버릴 수 있는 장르 소설로는 최고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ydra
    작성일
    08.11.18 22:42
    No. 2

    오~~ 옛날 학교도서관에서 봤던 그책? 망가진 바이올린으로 기억하는데......

    천재개가 두 사람을 이어주는...... 끝부분은 거의 로맨스같았떤.......

    그책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11.19 13:04
    No. 3

    김이박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래서인지 감상문을 쓰려고 다시 보면서도 역시나 새롭습니다 하하하하핫^^

    eratho 님의 답글에 대해서... 네 위의 감상문에소 밝혀두었지만 그 책이 그책입니다. 최근에는 '낮선 눈동자'라는 제목으로 제출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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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청홍질풍검
    작성일
    08.11.19 16:54
    No. 4

    고등학교 재학시절 딘.R쿤츠와 스티븐킹에 빠져서
    모던호러라는 장르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딘.R쿤츠가 모던호러 라는 장르의 창시자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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