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단편집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일 무서웠던 "맹글러" 와 복수를 위해 악마를 불러내는 "가끔 그들이 돌아온다"가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그리고 "살렘스 롯" 과 연결되는 단편도 재미있었지요. 이 단편을 볼때는 왠지 30days, 30nights 이 영화의 장면들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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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 영화들은 아직 못봣는것 같은데... 꼭 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핫^^
긴가 민가 했는데 금연 주식회사 보니까...오래전에 읽어본 단편집이네요.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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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빈 금연주식회사는 영상화 되기도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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