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O-157에서 로빈쿡 작가님의 진면목을 봤습니다. 겉 표지에는 햄버거 산업을 고발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이 책 제대로 읽으면 최소 석달간은 햄버거 못 먹습니다. 저는 그 후유증이 반년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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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 작품도 충격이 컸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사이즈미 에서 가중되는 충격을 느꼈습니다;;;
검은집을 쓴 기시 유스케 님의 천사의 속삭임이라는 소설도 바이러스에 관한 소설입니다.일본 소설이라 분위기가 괴기스럽습니다.
검은집은 여차저차 예전예전에 입수하게 되었는데 다른 작품들은 책 가격이 부담스러워 헌책방에서 좀더 저렴한 가격이 되기를 기다르는 중입니다. 책음~ 역시 김치랑 책은 묵혀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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