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저의 그분이 읽어보라고 권해서 읽어보고 초감동먹고 이걸 영화로 다 표현할수 있을지 의문스럽고 오히려 실망만 할 것 같은 그런기분..^^ 영화도 같이 보러 가젰는데 낼 개봉입니다. 하지만 애매한 관계가 되버렸다는거 ㅠㅠ
찬성: 0 | 반대: 0
공지영님의 소설이란 말씀이십니까!!! 당장 빌려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람과 사랑에 대해 희망을 주는 책.
윗분들은 아직 예쁜 감성을 간직하고 계신듯하네요 저도 하도 제 눈앞에서 이 책이 왔다갔다 하기에 읽기는 했는데... 별 느낌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유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문에 자료조사를 위해 많이 노력한듯 해서 읽어보았는데... 사실 어떤 자료조사를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보통 상식으로도 충분히 일독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람과 사랑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 아니시면 별로 추천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제가 감성이 메마른 건가요? 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