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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6.01.02 12:30
    No. 1

    스스로 움직이는 NPC말인가요? 예를 들어 디아블로 액트 5 앞마당에서 도끼 들고 몬스터를 스스로 사냥하는 바바리안 전사같은 것?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풍요(豊饒)
    작성일
    06.01.02 14:37
    No. 2

    솔직히 여태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게임소설인데요...
    전체적으로 괜찮은데요. 아쉬운점은 내용전개가 너무 느리고요
    게임자체 내용의 흥미를 끌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너무 밋밋하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6.01.02 21:19
    No. 3

    옥스랑 잭을 비교하기엔.....주인공이 npc라는 점 말곤 별로 특이하다곤 못 느끼겠던데요...밋밋하다는 점은 "책은나의힘"님과 동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가이아같은 god레벨 주변인물들의 개입이 너무 심한 점이 오히려 제겐 독약으로 작용하더군요.그냥 버그로 태어난 npc가 성장해가는 글이 었다면 좀 낫지않았나싶어요.가이아같은 외부요소의 개입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작위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느낌이 전 좀 거북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1.03 09:14
    No. 4

    /2,3 네..책은나의힘님이나 건토육할님 말씀에는 저도 일부분 동의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용전개가 좀 느리고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감상글을 쓰고 일정부분 추천을 한 이유는 일단 글이 더 나아질 가능성이 보였다는 점일것이고, 또하나는 게임판타지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는 참 끌리는 글이었기때문입니다

    사실 게임판타지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잭은 어쩌면 지루하고 흥미없는 글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분들은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없으므로 읽으시고 나름대로 판단을 하시겠지요

    제가 감상글과 추천을 한 주 대상층은 저처럼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를 싫어해서 그런책에는 손이 가길 꺼려지는 분들입니다. 게임판타지를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아예 논외로 다루는것은 좀 아깝다고 생각되어져서...그런분들께 기존 게임판타지와는 느낌이 다르니 한번 읽어보는것을 고려해 달라는 의미였지요 ^^

    전개가 느리다는 점으로 인해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실분들은 그 점도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다만 독특한 점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게임판타지를 잘 안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많은 부분들이 독특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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