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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2.11 04:03
    No. 1

    퐁퐁의 언덕이라고 읽어버렸다.....-_-;
    아 조낸 웃었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2.11 10:56
    No. 2

    늑대개가 소설이였군요 으음 영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혈(死血)
    작성일
    05.12.11 14:34
    No. 3

    폭풍의 언덕 아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떡맨
    작성일
    05.12.11 14:42
    No. 4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5.12.11 18:38
    No. 5

    늑대개가 아니군요^^.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바람 머머였던거 같던데 영화와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됐죠. 폭풍의 언덕. 역시 기억력의 한계를 느낌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5.12.11 18:52
    No. 6

    제가 잘기억나지도 않는 머리를 끄적인것은 이책들이 저한테는 정말 크게 다가왔기때문입니다. 전 지금도 그렇지만 상당히 독선적이고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강해지면 남들의 주장이나 행동이 모두잘못된걸로만 보이죠. 누군가 내가 깨닫을만큼 충고해줄 사람이 없었던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많이 뒤돌아 보게 됐습니다. 결코 웃을 만한 일은 못돼죠^^.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조차 모르고있다면 정말 대책이 없는듯합니다. 누군가 잘못된걸 일깨워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해줄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더없이 좋은 복이겠죠. 저한테는 그런 사람은 없었죠. 생활하면서 남들과 충돌하면서 내가 문제가 있구나 하는걸 느끼지만 도대체 내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건지 20살전에 안다면 그건 대단히 조숙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알아도 정확히 알아서 대처할수 는 없죠. 나이가 먹어도 힘든것을 20때 가능하다면 그사람은 크게 될사람입니다. 새벽에 잠이 안오며 잡생각이 많이 나기에 끄적여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오금학도
    작성일
    05.12.12 22:37
    No. 7

    앵무새 죽이기 ... 재미 있게 봤다는 기억이 확 나는군요...
    아마 중학교때 아니면 고등학교 초반에 본거 같은데...너무 오래 돼나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재미 있었단 기억은 나네요.. 아마 집안 한구석 어딘가에 짱박혀 잇을텐데 찾아서 다시 읽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노을향기
    작성일
    05.12.14 11:39
    No. 8

    역시 김용선생의 작품을 읽어보신 분은 뭔가 다르군요.
    김용선생의 다른 작품들도 추천합니다.
    소오강호, 천룡팔부, 비호외전, 설산객, 금사검, 녹정기.
    모두 내용과 전개가 확연히 다른 소설들이랍니다.
    특히 설산객은 완전 추리소설이고, 녹정기는... 김용선생 자신이 자신의 최고 작품이라고 꼽는 작품이죠.
    꼭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연일체
    작성일
    05.12.14 20:17
    No. 9

    폭풍의언덕 ... 저도 그 책이 굉장히 기억에 남아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폭풍의 언덕 .. 그 광기어린 사랑 ... 집착 , 시작 부분이 특히 인상이 남죠 .. 그 집에 대한 묘사 ..바람부는 언덕과 삐거덕 거리던 문 .. 이제는 읽은지가 하도 오래돼서 내용은 가물가물해지고 분위기만이 남아 버렸네요 , 예전에 이외수님의 들개 인가 그 책에서도 비 온 도시에 대한 묘사가 참 인상적이어서 비가 오면 그 때의 분위기가 떠오르던데
    꼭 이것은 산세라도 깊은 산에 오르면
    무협소설이 다시 읽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의 연장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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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05.12.15 15:32
    No. 10

    다들 학식(?)이 풍부하신듯... ㅎㅎㅎ; 머라 할말이 없네요..-_-;;
    영웅문중에 신조협려가 가장 잼있게 봤엇죠 ㅎㅎ;;
    소설 재일 처음 읽었쓸때가 초등학교 5학년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였었는데요 무슨 야단 맞는 장면이 엇던걸로 기억되는데 그장면에서 울엇었죠
    지금도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정이 복받쳐 오르곤 하죠
    글 남기신분들의 감상평을 보니 저도 꼭 읽어 봐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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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홍마신군
    작성일
    05.12.17 19:14
    No. 11

    늑대개 원제 화이트 팽 입니다. White Fang. 하얀 이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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