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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1 12:53
    No. 1

    살리는 비평..그게 좋은것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3.11 13:29
    No. 2

    글쓰기전에 한번만 이라도 더 생각하는 센스!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않까요. ^^a
    멋진 비평들이 많아지고 그런 비평을 하는 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3.11 14:33
    No. 3

    비평과 비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글이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욕구불만
    작성일
    05.03.11 19:31
    No. 4

    좋게 말하면 눈가리고 아웅 나쁘게 말하면 짜고치는 고스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5.03.11 20:55
    No. 5

    비평과 비난의 차이점은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그 문제로 골머리 아프게 논쟁했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으니 뭐라 할 수 없겠지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평을 찾고자 함은 아닙니다.
    다만 한 사람이라도 불쾌하게하는 비평은 보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한마디 찍 던져 상대방 심기를 긁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전 그런 걸 보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기분좋게 감상글들 보러 왔다가 기분 완전히 잡치고 나가는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지 않은 글들은 당장 표가 납니다.
    잘 써진 비평글은 아무리 감상 카테고리를 달았어도 반짝 반짝 빛을 발하지요.

    그런 글들은 물론 안 지울 겁니다.
    아쉬운 건 비평을 하게 해달라 하는 분들 중 그런 글을 올리는 분들은 없다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03.12 22:04
    No. 6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보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요약하면 이렇군요.

    비평이든 비난이든 그런 비슷한거라도 하지말고 그냥 재밌게 보기만 하라는 얘기...
    이런 저런 사유,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론,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이유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는 결과가 틀렸다면, 그 어떤 이유로 거기에 도달했든 잘못된 곳으로 가는 것이죠.
    서울로 가는길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강릉으로 갔다면 이건 도로의 문제든, 목적이 바뀌지 않았다면 무조건 잘못입니다.
    비평을 하지마라가 결과라면 부작용이 어찌됐든 잘못된 도착지 입니다.
    도대체 비평없는 문학이라는게 어딨습니까? ㅎㅎㅎ
    소위 장르문학이라는 무협에서 문학임을 포기할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3.13 03:02
    No. 7

    바람소 님//
    윗 댓글은 전혀 '요약' 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걸요 -_-;;
    비평을 아예 하지말란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에,, 물론 완전히 허용한다는 얘기도 아니긴 하지만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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