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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0 코루키
    작성일
    05.03.06 19:36
    No. 1

    새로운 삶을 느끼고자 한답니다.
    가볍게 말하면 대리만족일 수도 있지만...

    비록소설속의 삶이라 해도 배우는것도 적지 않아서 참 좋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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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5.03.06 21:05
    No. 2

    통쾌함이라 저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그런면에선 이령 작가님의 작품도 같은 맥락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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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3.06 23:45
    No. 3

    저 역시 무협소설을 읽을 때 통쾌함에 제일 큰 비중을 둡니다...
    주인공이 우유부단하거나 상황에 끌려다니는 작품은 읽다보면 가슴이
    꽉 막혀가지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여서...-_-;;; 꽤나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또 주인공이 너무 선,정파라는 허울에 얶매여 자신에게 위협을 주는 인물도 그냥 곱게 보내는...

    이런 종류의 주인공 역시 저를 울화통터지게 합니다..저만 골병들죠..^^;;
    아니다 싶으면 단호히 처리하는 매서운 손속을 지닌 주인공이 더 끌리는

    편이죠.. 아니 그런 것만 골라서 본다는게 더 정확하겠죠..

    명왕전기나 천명같은 주인공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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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임재영
    작성일
    05.03.07 07:13
    No. 4

    역시, 사람은 좀 약삭빨라야죠?
    뒤통수도 좀 칠줄 알고 -_-;;
    적당히 남의 비위도 맞출줄 알고..
    그러면서 이익은 이익대로 챙기고..

    헉! 악역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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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5.03.07 07:47
    No. 5

    역시 제 주위도 그렇지만...대부분 처음 본 무협이 기준이 되고는 하죠.....

    저는 박스형 무협지중에서 천중행님의 전국무조란 작품이 첫무협이었는데 ..... 아! 그 전에 무협이란 의식없이 녹정기를 반쯤 읽었군요....

    아무튼 그래서 제 무협의 기준은 전국무조에서처럼 약간 재미를 추구 하는 타입이 기준이었죠 ... 그런데 나중되면 슬슬 그기준도 모호해 져가는군요..^^

    참고로 제동생은 첨본 무협지가 ... 와룡강표 무협이라 그런거만 찾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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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3.07 10:20
    No. 6

    유쾌? 암울? 뭐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잘은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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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권용찬
    작성일
    05.03.07 16:32
    No. 7

    딱히 어떤 주제라고 하기보다, 무협이니까 읽지 않을까요?
    일반 소설에서 느낄 수 없는 무협만의 독특함. 일상이 아닌, 꿈에서나 가능할 거 같은 기연과 주인공의 인생.
    무협만큼 다양하고, 독특하고, 어쩔 때는 일반적인 작은 모습 속에서 재미를 이끌애 내는 분야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환타지도 무협의 다양성을 따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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