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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맞는 말이죠///..그리고 마지막에 스에인이 나쁜일 당하기 전에 정각이

구출해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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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30초의 조루가 아니길... = ㅡ =;;
정각아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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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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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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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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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공초식에 이은 손 발 몸의 동작을 하나하나 세세히 묘사한 작품들..... 내용전개가 스피디하면서 긴박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읽기 어렵더군요... 귀찮고 짜증난다고 해야하나...어떻든 그렇습니다.
그냥 쉽게 알아 볼수있게.. 간결한 것도 신승 나름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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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무협세계에서 진짜 재밌게봤는데
판타지로 넘어오니 왠지 지루하달까...대체 내용이 어떻게 나가라려고하나 하는생각이...
12편까진봤는데...왠지 보통의 판타지랑 다를바없어보인다해야하나여?
엘푸나오고 드워프나오고 마법사에...그러고보니 다갖추었네..파티가...
그럼 인제 드래곤 잡으면되는건가?아님 마왕을 잡으면되나..;;
암튼 너무 식상한 내용이라 계속읽어야할까 고민중이네여...
다시 무협으로 넘어가면좋을려만...소연은모하고있을려나...
나머지똘마니들은 잘 피해서 무공착실히 익히고있나...설마 무협세계는 끝???이런... 그래도 본게있어서 아마 계속볼듯...제발 식상한 내용전개로 나가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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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님의 격투신은 상당히 감각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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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둘째치고 쿠이라는 놈 이 애인이 너무 많아서 꼴받아서 못 볼뻔함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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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판타지로 넘어간 뒤로는 전체적인 내용으로 봐선 식상하기 그지없으나 정구님의 필력이 그 식상함을 덮어버리는 형국이어서 재미면에선 장담할수 있습니다..
너무 먼치킨이다 싶을정도로 강하면서도 주위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만만하게 보이다니..그것도 하나의 재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후 그래도 전 정각의 그 얄미운 성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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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윗분들 말씀에 동감..~~!!
정말 전 작품 이름이 머더라.. 여튼
그거는 그냥 보통 수준이였는데.. 신승으로 넘어 오면서..
실력이 대폭 향상된거 같아요...
13권 마지막에.. 대략으로 학살 하는 장면 정말 박진감 넘치더군요..
정구님 짱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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