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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2.13 22:03
    No. 1

    백납도는 이제까지 이름이 안나온걸로알고있습니다
    그냥 백납도.(설마 이게 이름일까?)
    오히려 그런 예측을 뛰어넘어서 이번에는 그렇게 풀어나갈지도...
    저는 추혈객에서 검문주하고 이어질줄알았더니 도망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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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12.13 22:42
    No. 2

    전 그 여자가 주인공을 위해서 그런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첨에 삼혈만가에 대해서도 아버지한테 언급하는걸 봐서도... 주인공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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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2.14 15:13
    No. 3

    저도 배반하진 않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이유는..?

    책을 읽어보시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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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4.12.18 23:41
    No. 4

    저도 읽으면서 능완아가 주인공을 위해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배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그래야 햇나? 하는 생각도 들구..
    여하튼 능완아 보단 빙사음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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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신수
    작성일
    05.02.19 21:07
    No. 5

    결말에 이럴꺼 같음.. 금하명이 목적을 다 달성한 후
    금하명과 능완아는 서로를 계속 사랑하지만 능완아가 죄책감에 스스로 자살하거나
    주인공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직접 죽이게 된다거나.,.
    빙사음은 금하명을 짝사랑하지만 금하명은 능완아를 잊지 못한다는.. 결말이 되지 않을까...
    설봉님 작품의 사랑관은 대부분 순애보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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