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 잘읽었습니다. 확실히 '내적의 적'이란 표현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선조에게서 반역의 의심을 받는 부분에서 사용됐던 어구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죽음이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죽느냐'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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