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감상 먹습니다^^; 지금 친구 집에서 글을 쓰면서 합숙 중입니다. 매일 새벽 6시 쯤에 자면서 한동안은 돈이 없어서 밥도 못 먹었답니다. 그런데 이런 감상을 먹게 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 밥을 먹은 것처럼 배가 든든하답니다.^^
12월 달에 군대는 가지만 수호령 끝나자 마자 일주일 정도 후 부터? 그쯤부터 바로 후속작 연재 예정입니다. 지금 이래저래 시놉시스를 짜고 있습니다.
지금 합숙을 하고 있는 게 군대를 갔을 동안 가능하면 이틀에 한 편 연재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무래도 군대에서는 글을 인터넷에 올릴 수 없지요. 그래서 미리 한권 분량을 더 써놓고 친우에게 맡길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 예정이지만 가능하면 그러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주 훈련만 받고 우선 전 나오거든요.
그리고 능려운의 이야기는 심각하게 생각하실 건 없습니다. 엔딩에 지장을 주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생각하는 인간상 중 하나입니다.
비록 짝사랑이라고는 하지만 한 사람을 너무 사랑하면 그런 짓을 벌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악인은 아니지만 사랑 때문에 죄를 짓는 그런 것...
뭐 그 정도입니다^^;
수호령은 한달 반 안에 완결 예정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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