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스테파니 메이어
작품명 : 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
출판사 :
그 유명하던 해리포터시리즈를
2주만에 1위에서 빼낸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드디어 다봤습니다.
마지막권 브레이던 킹 을 보고
저는 환호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그들만의 연애..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읽고
지금 마지막 권인 브레이 킹던을 계속 읽고있습니다.
다 봤는데도 마약같이 자꾸 보고 싶어집니다.
문피아네는 트와일라잇에 대한 감상문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감상문을 씁니다. 이제 썩어빠진 야한 장면만
나오는 로맨스 소설을 치워 버리시고
판타지물 로맨스 소설도 좋다고 생각이든 책이
트와일라잇 시리즈 입니다.
비록 글 솜씨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겠지만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에게
강추를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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