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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
저 무료분까지만 읽고 고민중이었는데
바로 결제하러갑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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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쓰신분도 장난아닌 필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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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분류가 로맨스라니 ㅋㅋㅋㅋ 지금 막 안드로메다 구매수가 1000을 돌파했는데 이 감상문도 앞으로의 구매수 상승에 도움을 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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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필력을 저도 좀.. 다른 책도 소개좀 하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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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쓰신 분도 강철신검님 필력에 못지 않은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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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계에 "감상문"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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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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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자의 다크포스를 곧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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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쓰는법이라도 배우고싶군요 ㅋㅋ 몇몇 작품들 추천글좀 써볼려고 햇다가 낭패본 사람으로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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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좋네요. ^^ 강철신검님 다른 작품들도 어서 빠른 연재가 되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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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 ㅗㅗ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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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연재 때도 딱딱한 글은 싫어해서 안보던 글인데, 츤데레 로맨스물이란 감상에 혹해서 낚인 느낌이네요. 지금 61편까지 읽고 있는데 분명 잘 쓰신 글이지만 계속 전쟁씬이고, 뒤에 소제목 봐도 계속 전쟁 뿐일것 같은데, 님이 말하신 그 츤데레 로맨스는 대체 언제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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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애랑님 감상란에도 님이 댓글 다셨던데, 댓글에 분명 약삼님의 게으른영주 분위기에 가벼운 로맨스 글이라 하셨잖아요. 근데 61편까지 읽은 상태로 보자면 그냥 전쟁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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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는 로맨스와는 많이 다릅니다~~전쟁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알콩달콩 로맨스 아니에요ㅎㅎ 그래도 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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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상글 보고 보러갔는데 감상문이 더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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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좋아도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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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재미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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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좋아요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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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보고싶기는 한데.. 결제는 아직 상당히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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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 분량 보려면 2천원은 넘게 써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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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연애를 전면으로 내세운 글에서는 매력은 못느낍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지요, 하지만 전혀 연애물이 아닌데 서사가 서서히 진행하다가 급격히 확 쫄리면서 그 와중에 여주의 매력이 터지면, 남자들은 거기에 그냥 확 가게되지요, 결국 취존이겠지만 현재까지 안드로메다는 충분히 좋은 츤데레 연애소설이라 말해도 무리가 없겠다 해도 좋습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성장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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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이 근래 읽었던 글중에 최고네요... 강철신검님은 헤르메스도 재미있죠 안드로메다도 재밌지만...글고 요삼님도 보고 싶은데..왜케 안오시나..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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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는 왜 지우셨나요 강철신검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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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난 이거 맘잡고 볼려고 몇번을 도전해도 도져히 못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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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각성전과 후가 완전 다른 소설이죠.. 각성후는 그냥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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