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드래곤 레이디"에서 시작해서 "하얀로냐프 강"을 거쳐서 "데로드 앤 데블랑" 으로 마무리하시면 최강의 조합이 이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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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는..하얀 늑대들 읽고나서 완결 했어여 ㅎ 데데또한 대단하더군요.. 음음..갠적으루 대항해시대 클로즈베타 테스터는 떨어졌어도.. 오픈 베타 들가믄 아르카이제란 아디로 할까하고용^^
대항해시대 쿨럭...
판타... 판타지... 죠.;
아, 추가로, 출판사는 자음과 모음...(으응?)
저하고 취향이 아닌소설 같더군요.. 보다가 덮었다는.재미가 별로던데..??
다를 수 도 있죠..뭐 여튼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작가님이 쓴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박히더군요..ㅋ
드래곤 레이디라...9권을 사놓고 아직짜지도 안보고있다는...이상하게 마지막권을 읽기 싫은 작품들이있다는,,,,봐야지봐야지 하면서도 1년넘게 못보고 있는중^^
추가로 강호기행록도 함 읽어보세요~^^
하얀로냐프강 제가 그 당시 보고 충격을 받았죠 다른소설과 다르게 기사와 시종이었나? 아무튼 끈끈한 사랑. 3부도 작가님께서 쓰고 계신다고 하던데...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제가 유일하게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책.. 하얀로냐프강.. 마지막에 그냥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다지 슬프다고 느끼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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