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거 영화도 있는데 볼만합니다. 깔끔한 맛이 있어서 잘 다려진 우전차 마시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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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씨에게는 죄송하지만.. 도쿄 타워는 제 정서에도 너무나 맞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그런대로 편안하게 읽었고, 반짝반짝 빛나는도 나쁘지 않게 읽었는데.. 도쿄 타워 만큼은 책을 산 걸 처음으로 후회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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