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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상하던데...누가 비긴넘 있겠지 하고 넘어감..ㅠㅠ 대충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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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랑 장무영이 비겨서 그런게 아닐까요? 둘다 장외를 했다던가 ...
철시린...몇년이나 수련했다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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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인가 ㅋㅋ
저도 이부분이 이상했음 ㅋㅋ 5명이 나왔는데 무승부라;; 혹시 모르는 1명이 더있었나 ㅋ
아....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갔는데;;
장무영이랑 청수랑 비기지 않았나요? 일부러 비겼다고 그러던데.... 왜 나만 그렇게 읽은 건가.... 쩝....
청수가 장무영한테 얻어 맞고 장외로 날아갔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 비겼다고 나오더군요. 어떻게 비긴겁니까 대체 ;;
장무영이랑 청수랑 비긴겁니다.. 신교 측에선 이길 수 잇었는데 봐준 걸로 나옵니다.. 그래야 젊은 신교층이 정사대전을 벌 일 명목이 되기 때문이지여..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작가의 의도된 것으로 보고 넘어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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